[문학] 계용묵 단편선 1

계용묵

키메이커 2016-12-23 우리전자책

1904년 9월 8일 평북 선천군 남면 출생 1919년 상봉공립보통학교 졸업 1920년 소년지 [새소리]에 시 당선 ...

[문학] 계용묵 단편선 2 (완결)

계용묵

키메이커 2016-12-23 우리전자책

1904년 9월 8일 평북 선천군 남면 출생 1919년 상봉공립보통학교 졸업 1920년 소년지 [새소리]에 시 당선 ...

[문학] 매창 : 거문고를 사랑한 조선의 뮤즈

최옥정

예옥 2016-12-20 북큐브

천민출신의 시인 유희경,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꾼 허균, 그리고 죽음을 넘어선 여인 매창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

[문학] 장례식은 필요 없다

베른하르트 아이히너

책뜨락 2016-12-20 북큐브

〈덱스터〉 〈킬 빌〉에 열광하는 이들을 매혹시킬 최고의 스릴러! 미국,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 등 세계 12개국, ...

[문학] 황제의 완벽한 사랑

이문희

지식과감성# 2016-12-15 북큐브

내 곁에 둥지를 틀어 준 파랑새들에게 사랑과 감사를 담아…… 이것은 신성로마 황제 요제프 2세와 그 누이동생 마리아...

[문학] 중력의 임무

할 클레멘트

아작 2016-12-13 북큐브

최고 중력 700G의 행성에서 펼쳐지는 정통 하드 SF의 대명사 과학적 엄밀함에 못지않은 소설적 재미까지 적도 지...

[문학] 브릿마리 여기 있다

프레드릭 배크만

다산책방 2016-12-08 북큐브

남편에게 사랑받기를, 이웃에게 인정받기를 바랐던 그녀 이제부터 ‘브릿마리’로 살기로 결심하다! 40년 동안 동...

[문학] 감사

왕구오전

지식과감성# 2016-12-07 북큐브

기존의 『감사』에서 조금 업그레이드 된, 보다 더욱 풍부한 내용을 더하여 다시 만나는 이야기! 힘들 때, 무...

[문학] 이리저리 팔도강산 TAXI 이야기

한익동

지식과감성# 2016-12-06 북큐브

택시를 거쳐 간 팔도강산의 승객들 그들은 어떤 이야기를 남기고 갔을까? 휘휘 찬바람이 이리저리 불고 있다. 어두운 ...

[문학] 너의 봄은 맛있니

김연희

자음과모음 2016-12-01 북큐브

혀에서 독초가 움트는 것처럼 쓰고 떫은 청춘의 편린들! 그 애틋한 시간에 건네는 위로 같은 소설 ☆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