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복음에 합당한 삶을 위한 365 매일묵상집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책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이제 매일 묵상하세요!십자가 앞으로, 신앙의 본질로, 말씀이 삶으로이 책은 600년에 가까운 세월에 걸쳐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진동시켜 온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영적 저력을 가진 한 문장 한 문장을 더 깊이 묵상하고 실제적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번역·구성·편집한 365 매일묵상집이다. 특히, 산상수훈(마태복음 5-7장)과 함께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신앙의 폭발적 변화를 이끌어 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도록, 말씀이 삶으로 경험되도록 격려하고 도전하며 함께 나아간다. 매일 하루의 메시지는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워질수록 우리 심령에 더욱 엄중히 울리고 더 깊이 파고들 것이다. 싸구려 신앙, 값싼 은혜, 바벨탑 쌓기를 좋아하는 세대 가운데 좁은 문으로 안내하는 매일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1380년(혹은 1379년)에 독일 뒤셀도르프 북쪽 라인강 하류에 위치한 켐펜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다. ‘아 켐피스’는 켐펜 출신이라는 뜻이며, 본래 성은 헤메르켄(Hemerken)이다. 13세 되던 해에 네덜란드의 데벤터에 있는 공동생활 형제단 학교에 들어가 거기서 근대 경건 운동(Devotio Moderna)의 핵심 인물이었던 플로렌스 라데빈스의 영향을 받으며 경건을 익혔다. 20세 때, 형 요한이 부원장으로 있던 즈볼레의 아우구스티누스파 수도회인 성 아그네스 수도원에 입회하여 1407년에 신앙 서약을 하고 1413년경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425년에 부원장이 되었지만, 정치적 갈등에 휘말리자 그의 형과 더불어 아른헴으로 옮겨 갔다. 1432년에 그의 형이 죽기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후에 다시 아그네스 수도원으로 돌아온 그는 1448년에 다시 수도원 부원장이 되었다. 네 번이나 성경 전체를 필사했으며 여러 인물의 전기를 저술하고, 찬송가를 작사하는 등 왕성한 집필 활동을 했다. 평생을 손에서 펜을 놓지 않았다고 알려진 그는 마침내 1471년에 소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