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도움이 되는 10분 설교
새벽에 설교한다는 것, 그것도 매일 매일 같은 시간에 설교를 해야 한다는 것은 익숙한 일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숙명은 같은 복음을 늘 새롭게 이야기해야 하는 어려움 아니던가. 같은 내용을 매번 낯설게 하기가 그만큼 어려운 일이리라. 그러나 동일하게 새벽에 설교한다는 행위는 복음 전하는 자의 마음을 먼저 새롭게 가다듬게 하고 사명을 재확신시키며, 새로운 마음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매일의 필수 루틴이기에. 우리 모두는 새벽에 말씀을 전하고 들어야 한다. 그러나 때로는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잘 사용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Peace be with you.
노아 같은 사람이 쓰임받는다 (창5:32)
사랑의 능력, 종의 모습 (요13:1-11)
충성이 능력이다 (계3:7-13)
야베스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대상4:9-10)
북한에도 교회가 있다 (딤후1:1-8)
현실을 사는 믿음 (빌4:10-13)
주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의 삶 (딤후4:6-8)
하나님은 끝을 좋게 만드신다 (벧전1:1-12)
만족하는 삶을 사는 비결 (빌4:10-13)
저주에서 복으로 가는 삶 (신28: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