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현재에도 우리 주변에는 폭력, 성적 착취, 노예 제도 등을 통한 억압이 자행되고 있다. 『정의를 위한 용기』의 저자 게리 하우겐은 미 법무부 소속으로 UN의 르완다 대량학살 수사팀을 이끈 경험을 계기로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세계 곳곳의 불의에 맞서 싸우게 된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지난 한 해 우리 사회의 화두였던 '정의'에 대해 단순한 개념탐구를 넘어 현실속에서 진정 실현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볼 수 있다. </br></br>저자가 세운 국제정의선교회(IJM)은 폭력과 인신매매, 노예 제도로 신음하는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 싸움의 현장에 직접 뛰어든다. 이 책은 그 현장에서 발견한 놀라운 비밀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은 불의와의 싸움이 두렵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도 못본 체 하지만, 사실 불의는 하나님의 은혜가 성취하는 정의와의 정면 대결을 두려워 한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거듭 깨달을 수 있다. 작은 변화의 시도조차 겁먹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모험으로의 도전을 제안한다.
저자소개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인권 단체 국제정의선교회(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이하 IJM)의 대표로, 하버드 대학교와 시카고 대학교 로스쿨을 우등으로 졸업하고 호주에 있는 애들레이드 대학교에서 방문 교수로 정치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미국 법무부에서 일하던 1994년에 UN의 르완다 대량학살 수사팀을 지휘하라는 임무를 받고, 그 해 가을 변호사, 검찰, 경찰, 법의학 전문가들로 조직된 국제적인 팀을 이끌었다. 이 일을 계기로 세계 곳곳에서 자행되는 불의와 권력 남용에 대항해 누군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 누군가를 주위에서 찾았다. 그러나 얼마 후 하나님이 바로 자신을 바라보고 계심을 깨달았다. 그리고 1997년, 제3세계의 폭력, 성적 착취, 노예 제도 그리고 압제의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IJM을 설립하게 된다.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모세였던 것처럼, 하우겐과 그의 동료들은 오늘날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되었다. 하우겐은 "하나님은 정의를 향한 갈망을 가지고 계시지만, 다른 계획을 갖고 계시지는 않습니다. 정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바로 우리입니다"라고 말한다. “투데이 쇼”, “오프라 윈프리 쇼”, “데이트라인 NBC”, FOX 뉴스, CNN뿐만 아니라, “포브스 매거진”, “뉴욕 타임스” 등도 하우겐과 IJM의 활동을 집중 조명한 바 있다. 하우겐은 외교 문제나 국제법 그리고 인권에 관한 많은 글을 써 왔고, 「정의를 위한 용기」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골리앗과 같은 불의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책이다. 그 밖의 저서로는 『Good News about Injustice』(한국 IVP 출간예정)와 『Terrify No More』가 있다.
목차
1장 모험이 빠져 버린 여행</br>2장 구원받은 사람에서 구원하는 사람으로</br>3장 용기로 이끄는 놀라운 길</br>4장 정의의 하나님</br>5장 정의로운 예배</br>6장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br>7장 어둠에 맞선 사람들</br>8장 한 사람의 증거</br>9장 용기라는 선물을 붙잡으라</br>10장 안전을 택할 것인가, 용기를 택한 것인가?</br></br>부록: IJM과 동역하는 방법</br>토론과 묵상을 위한 질문</br>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