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글 시선 김영화 시집 『우리들의 사랑아』. 창조문학 으로 등단한 시인 김명화는 이번 시집에서 감성적인 사랑에 대해서 펼쳐낸다. 매화 어머니 안부 등 서정적인 이야기들로 현대인들의 매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시들을 만나보자.
저자소개
목차
자서自序 차례 1부 매화 어머니 빈 둥지 안부 다 어디에 숨었누 워낭 소리 겨울밤을 줍다 우리들의 사랑아 아침이 걸어온다 눈이 옵니다 뜨거울 때 안을 걸 보리밭에서 기도 꽃이 아닌 꿈이라 길을 가다 뻐꾸기 소리 돌아서 가는 길 귀뚜라미 날개 비벼 소리를 내는 것은 2부 가로등 아버지의 눈물 덩그러니 거미의 하루 목련 나팔꽃을 보며 꽃이 핀다 밀알 슬픈 비행 소녀 사연 박꽃 휴일 목침 속에서 둥지 숲에서 봄 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3부 커피 발* 재첩국 아지매 봄 밤 아프다 박주가리 아버지의 미소 아파트 풍경 어둠을 털어내고 그리움을 그리워하는 꿈 또는 불꽃 햇살 좋은 날 정류장 동백꽃 사랑입니다 아침 4부 꿈에 별 이야기 전망대 나를 쓰다 새봄 등대 각인 연필 한 자루 불면증 별을 보며 순천만 비가悲歌 민들레 숲 길처럼 시간 풍년초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