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뒤랑 시리즈 합본 (전자책 특별판)

뒤랑 시리즈 합본 (전자책 특별판)

저자
안드레아스 프란츠
출판사
e나무
출판일
2014-07-10
등록일
2014-11-17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독일 최고의 미스터리 스릴러 '뒤랑 시리즈' 5권을 파격가에 만난다.

1996년부터 20여 년간 독일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여형사 뒤랑이 돌아왔다. <예쁘고 빨간 심장을 둘로 잘라버린> 출간기념, 전자책 특별판!






*본 도서에는 다음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신데렐라 카니발

"음악이 흐르면 신데렐라를 위한 잔인한 파티가 시작된다!" 세 명의 여학생이 셰어하우스에서 연 여름날의 파티. 광란의 밤이 지나고 독일에서 유학 중이던 캐나다인 여학생 제니퍼 메이슨이 살해된 채 발견된다. 강간 살해된 여성의 전형적인 태아자세가 아닌, 마치 구원받은 듯 평화로이 죽은 모습에 여형사 율리아 뒤랑은 의문을 느끼는데. 이 사건의 범인들이 검거된 지 2년 후, 유사한 수법으로 사망한 시체들이 발견된다. 한 번도 용의 선상에 오른 적 없는 남자의 행적이 주목받는 가운데, 용의자의 눈앞에 이미 살해당한 제니퍼 메이슨이 나타나며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반전을 향해간다.



2. 영 블론드 데드

"550만 부가 판매된 전설적인 시리즈의 시작!" 프랑크푸르트에서 젊은 여성들이 참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피해자들의 공통점은 금발의 십대 소녀란 것뿐. 범인은 시신의 금발머리를 양 갈래로 땋아 붉은 리본으로 매듭지어 놓고, 양팔과 양다리를 교차시켜 놓은 채 사라졌다. 이 기이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여형사 율리아 뒤랑이 프랑크푸르트 경찰청 살인사건 수사반으로 배치되고, 베르거는 이 실적 좋은 여형사의 등장에 기대를 품는다.



3. 12송이 백합과 13일간의 살인

"가슴을 울리는 색다른 스릴러의 시작!" 한 달 전 초경을 시작한 열두 살 카를라는 낯선 남자의 파티에 초대된다. 학교에서 가장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었던 그녀의 삶은 그날 밤의 파티를 기점으로 완전히 달라지는데. 그로부터 8년 후, 대형 미술관장의 비리를 조사하던 율리아에게 12송이 백합과 함께 살인 예고장이 배달되기 시작한다. 프랑크푸르트의 저명인사들을 차례로 살해하고 백합을 남기는 범인과 그 뒤를 쫓는 여형사 율리아 뒤랑. 서로 다른 길을 가지만 그들이 쫓는 진실은 결국 하나!



4. 치사량 : 마지막 15분의 비밀

"한 가족의 비밀이 죽음을 부른다!" 저명한 사업가이자 인자한 가장이었던 로젠츠바이크, 그가 온몸에서 피를 흘리며 사망한 채로 발견된 후 남자들을 겨냥한 의문의 살인사건이 이어진다. 왜 그들은 인슐린 대신 뱀독을 자신의 몸에 주사하였으며, 살인 현장에 가장 먼저 등장하는 아름다운 여의사의 정체는 무엇일까? 한편, 범인을 쫓던 율리아에게 살인 장면을 녹음한 전화가 걸려오고 수화기 너머 죽어가는 남자의 목소리에 율리아는 경악한다!



5. 예쁘고 빨간 심장을 둘로 잘라버린

"이보다 섹시한 스릴러는 없다!" 입술에는 금빛 바늘, 붉은 심장에는 암흑을 선물하는 범인. 이 연쇄살인의 범인은 여자들의 운명을 사냥하고 있다! 30대 주부와 십대 소녀, 고급 콜걸과 부유층 여성, 겉으로 보기엔 전혀 공통점을 찾을 수 없는 피살자가 늘어가는 가운데, 그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운명'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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