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처세술
선현(先賢)에게 배우는 자신을 다스리는 처세술
오늘날과 같은 경쟁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나름의 지혜가 필요하다. 누구와 힘을 합치고 누구와 싸우며 경쟁 상대를 어떻게 다루느냐. 이 모든 일이 처세술의 범주에 속한다. 이러한 지혜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다.
현대는 질식할 정도의 과밀한 사회이고 무서운 경쟁의 시대이다. 사람들은 서로 부닥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처세술은 이러한 과밀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일종의 안전 운전술이라 할 수 있다.
넘쳐나는 자동차의 홍수 속에서 안전 운전을 하려면 그 나름의 기술이 필요하다. 다만 자기 차를 움직이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앞을 잘 내다보고 주위의 차가 움직이는 것을 잘 파악하여 사고를 일으키지 않고 빨리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해야 한다.
베테랑 운전사가 되면 자기 차를 잘 운전할 뿐만 아니라 주위의 차도 교묘하게 컨트롤하게 된다.
처세술은 방어에만 쓰는 것이 아니고 공격에도 쓴다. 그것이 무기로 둔갑을 하는 경우 쓰는 방법과목적에 따라 평가는 달라진다.
오늘날과 같은 무한 경쟁 시대에 승부를 결정하는 것은 힘이라기보다는 처세술이다. 그리고 정보화 시대가 발달하면 할수록 처세술은 더욱 각광을 받고 발달해 갈 것이다.
왜냐하면 처세술이야말로 가장 적은 비용으로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이다.
앞을 내다보는 지혜
앞날을 예측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지혜 있는 사람들은 매우 독특한 방법으로 먼저 앞날을 내다보고 선수를 쳐서 기선을 잡았다. 처세술이란 이처럼 남보다 먼저 앞을 내다보고 판단하는 일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처세에 능한 사람은 과연 어떻게 미리 앞날을 예측하고 선수를 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