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 수상작!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9년 전 발생한 '이탕개의 난'을 배경으로 한 역사 장편소설. 당쟁의 틈바구니에서 임박한 난을 대비한 율곡 이이를 통해 오늘날 우리 역사현실을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조선은 바다 건너 일본보다 북방의 야인들을 더 걱정거리로 여겼는데 이에 대한 방어책이라는 것이 '야인으로 야인을 막는다' 라는 '이이제이'였다. 그런데 보다 북쪽의 야인을 막아야 할 국경지대의 야인들이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킨다.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조정대신들은 서로 반대파의 흠을 잡아 잘잘못을 따지기에만 급급하고, 율곡 이이는 조만간 터질지 모를 난에 대비해 인재를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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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임금, 나이 어린 광해, 율곡 등 역사 속 실제 인물에, 난의 평정을 위하여 맹활약하는 바우, 백손 등 작가가 창조해낸 소설적 인물을 더해 작품의 재미를 더해준다. 이 책은 문화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전자출판협회가 주최한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 수상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