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2: 스티커 사진
유일한 공포 소설 『어느날 갑자기』제2권 "스티커 사진"편. '귀머거리', '스티커사진' 등의 방송극화, 영화 시나리오 집필 등의 활동을 펼쳐온 저자가 95년부터 시작했던 공포소설 시리즈를 다시 장편소설과 중단편집으로 손질했다.
이 책은 2000년 6권을 끝으로 절판된 <어느날 갑자기> 시리즈를 새로운 글들과 함께 부족한 부분을 고쳐서 다시 펴낸 것이다. 이전에 나왔던 책의 구성을 중편과 장편 위주로 읽기 쉽게 바꾸고, 새로운 글을 추가했다.
스티커 사진
먹는 자와 먹히는 자
방황하는 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