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당월색 - 주쯔칭산문집
주쯔칭(朱自淸) 산문모음집
하 당 월 색
(荷塘月色)
< 차례 >
거지(乞丐)
겨울(冬天) – 그 겨울의 기억들
그림 속 세상(月朦朧 鳥朦朧 廉捲海棠紅)
꽃을 보다(看花)
꿈꾸는 친화이강(槳聲燈影裏的秦淮河)
꿈을 말하다(說夢)
나는 양저우 사람입니다(我是揚州人)
나의 보배(兒女)
난징 이야기(南京)
남방에서 온 소식(南行通信)
담배 이야기(談抽煙)
담자사와 계단사(潭柘寺 戒壇寺)
매우담의 물빛(綠)
<매화> 후기 (<梅花> 後記)
먹을 권리를 논하다(論吃飯)
멍쯔 이야기(蒙自雜記)
무더위(熱)
무슨 할 말이 있으리까!(論無話可說)
바이차이(白采) – 친구를 그리며
배필을 찾아서(擇偶記)
백마호(白馬湖)
백수폭포(白水漈)
백인종 – 하느님의 보배!(白種人 – 上帝的驕傲!)
봄(春)
송당 유람기(松堂游記)
아내를 그리며(給亡婦)
아버지의 뒷모습(背影)
아허 이야기(阿河)
양저우의 여름날(揚州的夏日)
양저우 이야기(說揚州)
여인(女人)
연락선 안의 정신 문화(航船中的文明)
오늘 이 날!(這一天)
정의(正義)
집권정부 대학살기(執政府大屠殺記)
청년을 논하다(論靑年)
총총(悤悤)
춘회이의 선물(春暉的一月)
칠푼짜리 목숨(生命的價格 – 七毛錢)
침묵(沈默)
편지 한 통(一封信)
표령(飄零) – 친구를 생각하며
하늘을 날다(飛)
하당월색(荷塘月色) – 달빛 어린 연못가
하숙집 여주인(房東太太)
현대사회증후군(憎) – 무관심 • 경시 • 적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