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책소개
모든 완전한 것에도 한계가 있지만주의 계명에는 한계가 없습니다!말씀을 꼭 성경 안에 갇혀 있는 언어로만 읽어야 할까?이 시대의 언어로 십자가, 찬양, 복음, 믿음을 쉽게 설명한 책!상상(想象)은 고대 중국 땅에서 코끼리의 뼈(象)를 보며 코끼리의 모양을 생각(想)했다는 것에서 유래된 단어이다. 상상은 종종 상식을 뛰어넘지만, 온통 망상의 허울을 쓰지 않는다. 진실을 기반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상상은 보지 못한 것의 증거를 가지고 보는 듯 생각하기 때문에 종종 믿음을 요구하기도 한다. 상상은 진실을 기반으로 때론 익숙하게, 때론 낯선 듯 그 사이의 어딘가를 오간다. 그렇다면 이런 인간의 상상력에 말씀을 더해보면 어떨까? 말씀은 텍스트(text)가 아니다. 선조들이 살아낸 믿음의 역사이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동일하게 부어 주시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삶의 한계 상황 앞에서 우리에게 문제를 푸는 키를 제시한다. 스스로 설정해 놓은 한계 상황들 앞에서 절망할 수밖에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는 이러한 한계들을 허물어뜨리고 돌파하는 일이 가능하다.이 책은 '십자가', '찬양', '복음', '믿음'의 말씀을 이 시대의 언어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학자의 건조한 교리 설명이나 꼰대의 딱딱한 가르침이 아닌, 인문학적 통찰에서 나온 삶의 이해와 문학적 상상력을 통한 말씀의 여백 읽기 행위는 퍽퍽한 삶 속에서 신앙을 고민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귀한 참고서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삶의 그 어떤 작은 것이라도 복음과 연결할 때 그 의미가 생기고 고귀한 가치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할 것이다.
저자소개
“상대의 얼굴에 미소가 번질 때 가장 행복하다. 재치와 창의가 말씀 안에 녹아들 때 가장 뿌듯하다.” 고 말하는 저자는 인문학적 상상에 복음의 진리를 더해 “한계 있는 인생을 어떻게 한계 없이 살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십자가, 찬양, 복음, 믿음에 대한 묵상을 이 시대의 언어로 풀어내어 하나님과 등을 진 세상과의 경계를 허문다.
저자는 중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를 역임하고, 온누리교회 차세대 부목사로 사역했다. 현재는 다음세움선교회 대표와 안양제일교회 교육총괄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청바지: 청소년을 바라보는 지혜를 입어라》, 《청진기: 청소년이 진짜 들어야 할 기독교》(이상 두란노)가 있다.
목차
추천사프롤로그 | 상상하라, 그리고 신앙하라!Part 1. 지상 최대의 역설, 십자가가시밭길을 꽃길처럼 걸어가신 당신처럼예수의 역사는 사랑의 역사다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예수 향이 느껴진 거야뜨거운 주님의 시선은 곧 하트시그널이다예수 그리스도의 옷자락으로 들어간다는 것은얘들아 물고기를 좀 잡았느냐십자가, 우리를 다시 찾기 위해 치른 대가Part 2. 슬픔에서 기쁨으로의 반전, 찬양아빠 하나님 앞에서 창피할 게 무엇이랴내 손을 쳐 들어 봐야 하나님이 치실 뿐부부란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하는 영원한 짝꿍인생의 짐을 내려놓을 때 강력한 힘을 주신다하나님 나라 시그널에 내 주파수를 맞추는 것황금 탄탄대로 끝에는 신기루뿐임을어떻게 살아야 하나 우물쭈물하던 그때사람은 사랑을 찾아야 산다Part 3. 하늘 너머를 보는 통찰, 복음대머리 총각의 쓸개는 얼마나 컸던 걸까미지근하여 구토유발자가 되지 않기 위해어린이는 가지만 꼰대는 못 가는 곳믿음을 소유한 자, 무슨 일인들 못할까왼손잡이 쪼다도 하나님이 쓰시면 영웅이 된다대박 인생은 로또가 아니라 하나님의 발 아래에 있다너의 왕은 누구냐, 너냐?죽은 시인의 소회가 나의 소회가 되기를Part 4. 놓을 때 얻게 되는 모순, 믿음하나님을 인과응보의 틀에 가두고 있지 않은가한계란 없다(feat. covid19)비굴한 인생은 아닐지라도 하늘 앞에서는 굴복해야 함을하나님은 실패의 현장에서 승리를 쟁취하신다징크스는 개미만 잡아먹을 수 있다팔자 타령 그만하고 새롭게 창조하신 주님을 보자캐슬에 살겠는가, 주님의 도성에 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