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섯 청춘, 100일 만에 연봉 4,000만 원 받는 비밀 노트 - 방황하는 청춘들의 버팀목이 되어줄 슈퍼 솔루션
- 저자
- 진수현
- 출판사
- 나비의활주로
- 출판일
- 2016-07-21
- 등록일
- 2016-12-2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0MB
- 공급사
- 기타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해줄 유일한 키워드, 골프캐디!
또래보다 월등히 나은 소득, 길지 않은 근무 시간, 건강과 다이어트 효과까지!
골프캐디는 고소득과 시간의 자유를 보장하는 최고의 직업이다!
청년 실업 문제로 수많은 20대 청춘들이 방황하는 이때, 100일 만에 연봉을 4천만 원으로 만들 수 있는 직업이 있다면? 한국캐디사관학교 운영자인 저자는 지금의 취업전쟁과 무관하게 출신 학교를 보지 않고, 높은 스펙도 요구하지 않으며 오직 업무 능력만을 보고 곧바로 연봉 4천만 원의 소득을 보장해주는 골프캐디라는 직업을 통해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해줄 돌파구를 제시한다. 골프캐디는 분명 20대 청춘들이 최소한의 준비 기간으로 또래보다 월등히 나은 소득을 올리고, 길지 않은 시간 동안 근무하면서 소득적인 측면과 더불어 개인 시간도 충분히 가지며, 건강과 다이어트 효과까지 거둘 수 있는 최고의 직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스물여섯 가난한 청년 시절 골프캐디에 발을 들여놓게 된 사연부터 골프캐디 생활을 하며 깨달은 실질적인 노하우, 골프캐디의 허와 실,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골프캐디가 갖춰야 할 요소, 추가 소득을 통해 연봉을 더 올리는 방법 등을 알려주며 20대 청춘들이 골프캐디를 통해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스스로 더 나은 삶을 만들어나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 방법은커녕 정보도 얻을 수 없어 꿈을 꿀 수조차 없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줌으로써 방황하는 20대 청춘들이 미래의 꿈에 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한국캐디사관학교 운영자가 알려주는 골프캐디의 모든 것
생계 수단을 뛰어넘어 생존 능력을 키워라!
연봉 4,000만 원, 같은 금액이라도 20대에 받는 것과 30대에 받는 것은 체감하는 정도가 다를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연봉 4천만 원을 달성하기 위해 젊음과 인생을 직장에만 투자하는 것은 낭비라며 골프캐디를 통해 20대에 하루라도 빨리 큰돈을 버는 경험을 해볼 것을 강조한다. 그런데 어디에서도 골프캐디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으로 분류되는 골프캐디의 특수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섣불리 뛰어들었다가는 골프캐디라는 직업에 안착하기 힘들다. 정식 캐디가 되어 일을 한다고 해도 매일매일 소득이 들어오는 직업이기 때문에 초심을 잃고 흐지부지 돈을 낭비하기 쉽다. 이에 저자는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지 마인드컨트롤을 하는 방법부터 살벌한 골프장 테스트를 통과해 정식 캐디로 살아남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실질적인 노하우를 모두 전수한다. 뿐만 아니라 골프캐디로서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골프 상식도 알려준다.
소득 높은 직업을 원하는 20대 청춘들, 군대를 막 전역해서 취업 문제로 고민하는 20대 청년들, 엄마로서 자녀들이 원하는 것을 다 해주고 싶은 30대 주부들, 자녀를 홀로 양육해야 하는 워킹맘 등등, 골프캐디라는 직업은 일부 특별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배우면 누구나 100일 만에 연봉 4,000만 원을 받는 일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 책은 골프캐디로서 땀 한 방울, 한 방울의 가치를 깨달으면서 미래의 더 큰 꿈을 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안내하며, 단순히 생계 수단을 뛰어넘어 생존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골프캐디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여기에는 돈 때문에 꿈을 저버리는 청춘이 없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 추천사
‘난 왜 이렇게 골프캐디를 늦게 시작했을까? 젊다는 이유로 방황했던 시간에 이 일을 시작했다면 더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었을 텐데…….’ 골프캐디에 대한 모든 것이 알고 싶다면, 매달 400~500만 원씩 통장에 찍히는 기쁨과 연봉 4,000만 원의 기적을 누리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그 기적의 대열에 서시길!
- 현직 캐디 ‘베리’
내 나이 서른 살, 한국캐디사관학교를 통해 캐디를 시작한 지 2년. 내 차, 내 집을 갖고 싶은가? 월 400만 원, 그 이상 벌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그것이 답이다.
- 현직 캐디 ‘은짱’
망설일 시간이 없습니다. 특별한 스펙도, 초기 자본금도 없이 오직 건강한 몸과 열정만 있다면 꿈에 닿을 수 있는 발판이 여기에 있어요. 정식 캐디가 된 지 이제 4개월 차 신입으로서 한창 라운드를 돌고 들어오면 초저녁부터 기절하듯 잠들어버리는 고된 나날이었지만 차곡차곡 모이는 통장의 잔고는 지치지 않는 저의 원동력이자 꿈을 향한 한걸음, 한걸음이 되었지요. 이 책은 꿈을 가진 모든 청춘들에게 보내는 지름길 표지판입니다. 자, 방황은 그만! 어서 따라오세요.
- 현직 캐디 ‘Rino’
“한 번 사는 인생, 잘살고 싶어요!” 누구한테나 공감 가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골프캐디에 도전했습니다. 이 책은 골프캐디라는 직업을 갖기 위해 아직도 고민하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지침서이자 잘살기 위해 한 번 더 용기를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독을 하다 보면 캐디라는 직업에 대해, 나의 인생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다시 한 번 희망을 갖게 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현직에 계시는 캐디 분들, 교육을 받고 있는 캐디 분들, 캐디를 꿈꾸는 모든 분들, 파이팅 합시다!
- 현직 캐디 ‘꾸까꾸까’
인생 역전을 꿈꾸시나요? 골프캐디는 진짜 내 땀 한 방울의 값어치가 이토록 소중한지 알 수 있는 직업입니다. 자부심은 기본! 통장 잔고의 묵직함은 덤입니다.
- 현직 캐디 ‘뽜이팅’
신입 캐디가 된 지금 후회되는 일 중 하나가 좀 더 빨리 시작하지 않은 것입니다. 돈 때문에 인생이 답답하고 막연한 사람들은 캐디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돈이 없어서 꿈을 저버리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되니까요.
- 신입 캐디 ‘공주538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