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 좋아 - 자아존중감 : 누리과정 유아 인성동화 7
유치원에서 돌아온 민우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어요.
유치원에서 율동을 하다가 혼자만 거꾸로 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대요.
속이 상한 민우는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못난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엄마는 그런 민우에게 민우가 잘하는 것을 하나하나 이야기해 주면서
민우 스스로가 자신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계속 노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답니다.
아주 작은 일이라도 내가 잘하는 건 분명히 있어요.
민우는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찾았을까요? 높은 자존감으로 다시 씩씩하게 웃을 수 있을까요?
나만 몰랐던 나만의 장점, 그 ‘특별한 나’와 만나 보세요!
난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
유치원에서 율동을 했는데
나만 거꾸로 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어.
난 왜 이럴까? 정말 창피해.
실수해도 괜찮아요. 비교하지 마세요.
내가 남들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 땐
차근차근 내가 잘하는 걸 하나씩 떠올려 보세요.
나는 나!
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나를 더 사랑하고 아껴 주세요!
특징과 장점
▶ 제대로 된 인성교육은 삶의 가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한 유아들을 위한 인성동화로,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자아존중감은 누리과정 5개 발달영역 중 사회관계 영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아이들이 이야기를 따라 자연스럽게 나를 알고 소중히 여길 수 있게, 자아존중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에서 유아들이 겪을 수 있는 감정과 에피소드로 구성해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주인공 아이가 자신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여 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고 사랑하지 않는 아이,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과소평가하는 아이들에게 ‘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심어 줍니다.
독특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만화에 빠져 10년 간 만화를 그리다가 지금은 어린이책 일러스트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 《나는 커서 어떤 일을 할까?》,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잡아라》, 《반가워요! 다윈》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거짓말 같은 이야기》, 《잠들지 못하는 밤》, 《내 친구의 다리를 돌려 줘!》 등이 있습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년 볼로냐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