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송정 푸른솔은 6
훌륭한 한 도둑이 민족 강토 지켜낸다! 어둠 속의 파란 빛. 칼날같은 숨결 하나 한 조각 그림자로 세상을 훔친다. 사랑을 훔치고, 세상을 훔치고... 나라를 구했다. 강탈과 수탈로 무장한 군사 도둑 일본 앞에 오리지날 토종 도둑 화랑이 맞섰다. 숨기고 훔치고 뺏고 튀는 접전의 현장!
출간작 [죽음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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