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한국전쟁의 수수께끼

한국전쟁의 수수께끼

저자
이희진
출판사
편집부
출판일
2012--1-0-
등록일
2017-01-20
파일포맷
COMIC
파일크기
0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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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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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6월 25일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난 후 벌써 반세기가 흘렀다. 시간이 꽤 지난 셈이지만 그 비극이 남긴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았다. 워낙 크고 깊은 상처였으니 상처가 금세 치유되지 않는 게 당연할지도 모른다.
이렇게 큰 상처를 남겨준 전쟁이건만, 정작 비극의 원인을 제공한 요소들과 그 배경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진 사실이 거의 없다. 한 반도는 어떻게 해서 분단되었는지, 전쟁은 어느 쪽에서 어떤 의도로 일으켰는지, 전쟁 중의 수많은 의혹들은 왜 생겨나야 했는지, 논쟁은 많았지만 시원한 해답은 없었다.
사실 중요한 사건일수록 배경이 복잡한 법이고, 그렇다 보니 명확한 해답을 얻기란 더욱 힘든 일일 수도 있다. 그러나 어찌 보면 한국 전쟁에 관해서는 관심의 초점부터가 이상한 방향으로 끌려가고 있지 않은가 하는 의구심이 생긴다.

구체적인 군사작전이 그 자체로는 지엽적인 일처럼 보일지 모르나, 한 국가가 실행하는 중요한 작전은 대전략을 반영하는 '행동'에 해당한다. 이러한 '행동'에 속하는 군사적 움직임이나 준비상황 같은 것들이야말로 남의 이목을 의식하며 작성한 외교문서보다 훨씬 더 적나라하게 사실을 말해줄 수 있다.
이 책에서 주로 군사적인 요소들을 다루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당시 주요 국가들의 실질적인 행동을 살펴보며 그 동안 수수께끼로 남았던 사건들의 내막을 파헤쳐보자는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은 제2장의 <일본도 개입했다!>, 제3장의 <이승만을 제거하라!> <미국, 핵무기 사용을 검토하다>는 오일환씨가 집필했고, 나머지 부분은 이희진씨가 집필했음을 밝힌다.

-'글을 시작하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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