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학교
영혼의 학교 11권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창조자들의 메세지를 바탕으로 우리 우주(창조계)의 구조적 특징과 물질체험의 메커니즘에 대하여 매우 구체적이고 실체적인 통찰을 이끌어냈습니다. 막연하고 형이상학적 진리를 넘어 지금껏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놀랍고도 정교한 양극성 창조계의 진실에 대해 성큼 다가설 수 있을 것입니다. <br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체험의 근본 단위인 '관념'에 대하여 심도있게 다루고 있으며, 관념을 '선택'하여 가져와 체험하는 '체험의 메커니즘'에 분석적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듯 보이지만 이 모든 체험 앞에 '선택'이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엘셀리바
들어가며 (Intro)
1. 창조계의 특성과 구조
1-1. 근원과 양극성 관념
1-2. 트랙 시스템과 의식으로 연결
1-3. 의식의 근원과 창조자 그룹
1-4. 주관적 체험자인 영혼과 집단 영혼체 “우리”
2. 영혼의 물질체험 메커니즘
2-1. 매트릭스와 현실
2-2. 체험의 막과 균형
2-3. 시간은 없으며, 현재만 존재하는 이유
나가며
두 번째 이야기/엘그바네
1. 관념이란?
1-1. 관념이란 무엇인가?
1-2. 관념의 시작과 체험의 주체
2. 관념의 저장소(DNA)와 체험의 메커니즘
2-1. 관념의 저장소(DNA)
2-2. 체험의 메커니즘
2-3. 관념의 선택과 책임
3. 관념과 균형적 관점
3-1.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
3-2. 나의 특성을 바라보는 균형적 관점
4. 경계의 관념, 선택의 간극, 자책이라는 관념
4-1. 경계에 있는 관념들
4-2. 서언미션과 선택의 “간극”
4-3. '자책'이라는 관념 (자책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5. 관념을 넘어서 ‘깨어있음’
나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