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국경의 밤 : 김동환 시인 (한국 최초 서사시 시집)

국경의 밤 : 김동환 시인 (한국 최초 서사시 시집)

저자
김동환
출판사
유페이퍼
출판일
2016-07-01
등록일
2016-11-2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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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국경의 밤 : 김동환 시인 (한국 최초 서사시 시집)

1901년 함경북도 경성(鏡城) 출생으로, 본관은 강릉(江陵), 호는 파인(巴人)이다.아버지 김석구(金錫龜), 어머니는 마윤옥(馬允玉) 사이의 6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필명으로는 강북인(江北人), 초병정(草兵丁), 창랑객(滄浪客), 백산청수(白山淸樹) 등을 썼다. 아명은 삼룡(三龍)으로, 1926년 10월 동환(東煥)으로 개명하였다.

〈국경의 밤〉 시집
- 목차 -
서 (김억)
서시
꿈을 따라 갔더니
방화범
물결
북청 물장수
선구자
표박
눈이 내리느니
초인의 선언
곡 폐허
손님
울 수도 없거든
영탄
주영의 고백
도토리
국경의 밤

장편 서사시 《국경의 밤》을 발표하면서 주목 받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말기에는 친일행각을 벌이기도 했다. 이후에 납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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