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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라라


KYOBO 발랄한 라라

마광수 | 평단문화사

출간일
2008-09-10
파일형태
EPUB/PDF
용량
3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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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명랑한 에로티시즘을 선보이는 마광수의 첫 단편소설집! 오랫동안 성을 주제로 한 글쓰기에 몰입해온 작가 마광수가 최초로 펴낸 단편소설집『발랄한 라라』. 1996년부터 2008년까지 집필한 30편의 단편들을 엮었으며, 그가 소설가로서 보여주고자 했던 문학성을 드러내는 작품들로 구성하였다. 단편의 묘미는 '작은 것이 아름답다'라는 명제에 있다는 작가의 말처럼, 다양한 소재를 다룬 짧은 단편들을 수록하였다. 표제작 <발랄한 라라>는 작가의 자기검열로 맥이 끊겼던 성애묘사를 자유롭게 전개하면서, 금기시되어온 성적 판타지를 발랄하게 표현하고 있다. 작가가 자신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자궁 속으로 사라지다>와 <마광수 교수와의 사랑> 속 인물은 성적 판타지를 꿈꾸는 나르시시스트로, 꿈속에서 사라와 다시 재회한다. 작가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쓴 작품 <손톱>은 '긴 손톱'에 대한 작가의 오랜 페티시를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세련된 소설기법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단편들도 만날 수 있다. <별아, 내 가슴에>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구성으로 재미를 더한다. 작가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쓴 <개미>는 반전의 기법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톡 쏘는 듯한 놀람끝남법을 엿볼 수 있다. <돼지꿈>은 서민의 단상을 보여주고, <못생긴 여자의 슬픔>은 외모지상주의를 보여준다.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그동안 '야한 소설가'라는 선입견에 가려져 자신의 문학성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고 말하는 작가는 이번 소설집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고 싶었다고 강조한다. 성문학도 하나의 장르로 인정해달라고 주장하면서, 에로티시즘의 진수와 문학성을 동시에 평가받고자 한다. 유미주의에 바탕을 둔 관능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유쾌한 에로티시즘을 선보인다.

저자소개

저자 : 마광수 마광수 195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나와 「윤동주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 24세에 대학강의를 시작으로 28세에 홍익대 국어교육과 교수를 지낸 후 1984년부터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92년 10월 『즐거운 사라』필화사건으로 전격 구속되어 두 달 동안 수감생활을 한 후 95년 최종심에서 유죄가 확정되어 연세대에서 해직되고 98년 복직됐으나 2000년 재임용탈락의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연세대학교 교수로 있다. 1977년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문단에 데뷔한 이후 그는 시, 소설, 에세이, 평론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35권이 넘는 저서를 쏟아냈다. 89년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라는 에세이로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던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꼬리표가 채 식기도 전에 소설 『즐거운 사라』가 외설스럽다는 이유로 표현의 자유를 구속당한다. 그가 오랫동안 성을 주제로 한 글쓰기에 몰입할 수 있었던 비결은 다름아니다. 끊임없는 사랑에 대한 탐구에 있다. 그는 성은 “그것이 어떤 양상이든, 다시 말해서 아름답든 추하든 건강하든 퇴행적이든, 우리의 실존 그 자체일 뿐 도덕적 당위와는 거리가 먼 문제”라고 당부한다. 그는 특히 ‘성은 아름답고 건강하게 그려져야 한다’는 말처럼 허위적이고 이중적 위선으로 가득찬 말은 없다고 주장한다. 정치나 사회 등 다른 것은 다 리얼하게 해부해서 표현해도 되지만, 성만은 예외라는 식의 사고방식이야말로 반리얼리즘 문학관이라는 것이다. 특히 “성에 대한 담론은 반드시 건강하고 아름다운 것에만 한정돼야 한다는 단서 또한 궁색하기 그지없는 결벽증적 성알레르기 증세나 성적 죄의식의 발로”라는 것이다. 그는 시나 소설에서만큼은 에세이나 평론과는 구성이나 문체상 거리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교양주의나 교훈주의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창작이 살아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의 첫 단편소설집인 『발랄한 라라』는 30편의 단편으로 구성돼 있다. 그의 말처럼 단편의 묘미는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명제에서 나오듯이 원고량이 20매에서 100매 분량의 다양한 글이 실려 있다. 특히 단편 <개미>의 경우는 극의 반전이 재미있다. 톡 쏘는 듯한 맛을 연출하는 놀람끝남법이 아주 인상적이다. 서민의 단상을 엿볼 수 있는 <돼지꿈>과 문학적인 묘사가 잘 드러난 <별아, 내 가슴에>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마광수 소설의 또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슬픈 사라』를 쓴 죄 젊은 여인의 고백 별아, 내 가슴에 K씨의 비극 당당하게 숨기기 나이트클럽에서 한국에선 그저 내숭을 떨어야 개미 심각해씨의 비극 이상한 전당포 못생긴 여자의 슬픔 인생은 즐거워 돼지꿈 자궁 속으로 사라지다 나르시시즘의 시대 나는 탐미주의자 손톱 신선이 되기까지 어느 여대생의 자위행위 천당 가는 길 섹스토피아에 다녀오다 ‘에덴동산’ 여행 X의 이야기 Foot fetish SM클럽 신나는 직업 그리운 그 긴 손톱의 여인 하렘의 왕이 되어 마광수馬狂獸 교수와의 사랑 발랄한 라라 작품해설-장석주 작가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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