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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 무역과 외교 전쟁의 역사
- 저자
- 왕위안총 저/이화승 역
- 출판사
- 행성B
- 출판일
- 2022-08-16
- 등록일
- 2022-11-2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06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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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미 ‘무역 전쟁’, ‘패권 경쟁’은 오랜 역사의 결과물이다중미 교역 100년, 갈등의 뿌리가 된 사건과 인물들‘세계 경제의 뇌관’으로 상징되는 중미 관계, 한국은 이 사이에서 어떤 외교를 펼쳐야 할까? 중국과 미국은 왜, 서로를 견제하게 되었을까? 이 질문의 해법을 찾으려면 두 강국이 품은 갈등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중국과 미국이 서로에게 가진 고정관념은 무엇인지, 어떤 관계를 이어왔는지 파악해야만 우리의 역할과 지혜를 찾을 수 있다. 미국 대학에서 역사학을 가르치고 있는 중국 출신 교수 왕위안총은 본서에서 중국과 미국이 처음 만난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무역·외교사를 짚어보며 역사 속의 중미 관계를 생생하게 소개한다. 젊은 나라였던 미국은 중국에 처음 발을 디디며 상업적 이익이 목표였다. 늙은 제국이었던 청나라는 자만에 빠져 변화에 대응하지 못했고 몰락의 길을 걷는다. 하지만 두 나라 교류의 시작은 우호적 만남이었으며 오랜 시간 우정을 나누었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로 서로에게 날을 세우게 되었을까?이 책은 중국과 미국의 만남과 충돌을 여러 사건을 통해 보여줌은 물론 동아시아 역사의 거대한 변화도 짚어낸다. 중미 갈등의 본질을 파악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데 커다란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소개
중국 산둥성 출신으로 베이징 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치고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근세 중국사와 동아시아 외교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델라웨어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한국학 연구원(2010~2011), 일본 도쿄 대학교 아시아 고등연구원 방문연구원(2011~2012)을 지냈으며 저서로 만주 정권이 근대국가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조선과의 관계를 밝힌 《Remaking The Chinese Empire: Manchu-Korean Relations, 1616-1911》(Cornell University Press, 2018)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1부. 천조와 외번: 청대 중국의 세계 질서 1장_ 청대 중국의 외교 시스템 2장_ 19세기 중반, 중미의 ‘중흥’ 2부. 영혼과 은(銀): ‘중국풍’, 차와 아편3장_ ‘중국풍’과 유럽의 중국몽 4장_ 중국차와 미국 영혼 5장_ 중국으로 가자!6장_ 중국의 아편과 미국의 꿈 3부. 체제와 체면: 조약, 친구, 예의7장_ 곽량(郭梁)의 죽음 8장_ 황제를 만나다: 중미 왕샤 조약의 체결9장_ 미국, 구석에 숨다10장_ 무릎을 꿇는 문제4부. 오랑캐가 중국을 변화시키다(以夷變夏): 외교, 출국, 유학 11장_ ‘진정한 친구’: 중국 흠차대신으로 임명된 미국 공사 12장_ 변화와 존중: 앤슨 벌링게임의 강연13장_ 위대한 사업, 천추의 한: 중국 청소년 유학생의 실패 2675부. 샌프란시스코의 꿈: 재미 중국 노동자와 화교14장_ 1882년 배화법 탄생 전후 15장_ 록 스프링스 참사의 배상 기록 16장_ 임(林)씨 집안의 딸: 우리는 누구인가? 6부. 문 앞의 아는 사람: 대포, 조약, 애프터눈 티17장_ 조선 반도에서 중국과 미국의 만남 18장_ 황태후(老佛爺)의 부인 외교: 자희 태후와 콩거 공사 부인 결론: 담배부터 프레더릭 로의 중국 보고서까지 역자 후기 부록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