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 결혼 전에 알아야할 것
- 저자
- 황효상 저
- 출판사
- 유페이퍼(개인출판)
- 출판일
- 2014-05-21
- 등록일
- 2014-11-25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3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PC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 책 소개 이 책은 한마디로 인생 최고의 목적에 대하여 올려놓았으며 그리고 혼인을 하는 과정에서 애인(愛人)을 즉 사랑하는 연인(戀人)을 영구히 나와 동반자(同伴者)로 같이 가게 만드는 주요한 말을 과연 어떻게 하면 되는가에 대하여 올려놓았습니다. 곧 이 책의 글들을 잘 활용하게 되면 사랑하는 연인을 그대는 영구히 동반자로 할 수가 있게 하여 가정을 꾸며 살아가는 그러한 글들을 올려놓았습니다. 여러분 누구나 직접 겪게되는 인생사 가정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이 책을 짓게 되었습니 다. 이 책의 주 내용은 혼인을 하게 되면 부부의 입장에서 즉 며느리와 신랑의 입장에서 일어나는 일상생활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가족간의 호칭(呼稱)을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 에 대하여 올려놓았으며 특히 며느리입장에서 남편의 남동생을 장가 가기 전에는 도련님 이라고 부르면 되는데 장가를 갔을 경우에는 어떻게 불러야 좋으냐에 대하여 밝혀보았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명칭이 없으며 각 지방마다 다르게 부르고 있어서 이것을 밝혀보았 습니다. 이것 외에 남편의 여동생은 아가씨 라고 부르면 되는데 혼인을 했을 경우와 그의 남편을 자식들은 고모부 라고 부르면 되는데 며느리 입장에서는 어떻게 부르면 좋은지를 밝혀보았 습니다. 나아가 내 가정을 가질 수 있다는 중요함과 그리고 과연 현대식 혼인 절차를 어떻게 하면 좋은가? 에 대하여 그 과정과 준비에 대한 진행절차에 대하여 올려놓았으며 또한 저는 신랑이 마지막에 신부집에 예단이나 혼서지나 사주 등을 넣는 것에 대하여 이름을 은덕함(恩德函) 이라고 지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은덕함(恩德函 폐백함=혼수함=혼인함)에는 무엇을 넣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올려놓았 습니다. 인생사 관혼상제 시 큰 잔치를 즉 큰 일을 치루고 난 후에 총정산을 마무리를 하는 일에 있어서 가정사의 중심축을 살리면서 정산하는 방법에 대하여 올려놓았습니다. 수화대문(水火大門)에 입문하는 방법에 대하여 올려놓았습니다. 즉 수화대문이란 자식을 다 혼인을 시켰거나 빚을 다 갚고 인정을 베푸는 홍익사랑의 문을 말합니다. 특히 누구나 자식이 자라게 되면 인생사 가장 중요한 시기인 사춘기(思春期)를 겪어야 하는데 이때 사춘기의 아이들에게 과연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를 하면 좋은가에 대하여 올려놓았습니 다. 그리고 사춘기 정의에 대하여 즉 사춘기 라고 부르기를 과연 몇살 때부터 몇살 때까지 인지를 밝혀보았습니다. 또한 내 자식의 직업을 위하여 부부는 무엇을 알아두면 좋은가와 즉 이곳에서는 헌법제정 (憲法制定) 후의 대한민국(大韓民國) 대통령(大統領) 총평과 치적과 태평양전쟁(太平洋戰爭)에 대한 총괄 외에 대한 역사의 이야기 등을 올려놓았습니다. 나아가 내 집안에 복을 받을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 등에 대하여 올려놓았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부부가 이것만이라도 알아두어 사춘기 때까지의 자식에게 이러한 잔치와 교훈의 말씀과 명언에 대하여 올려놓았으며 특히 잔치에 대하여 백일잔치 첫 돐잔치 환갑잔치 회혼잔치 즉 회혼식에 대하여 그 뜻과 손님초대와 행사방식에 대하여 올려놓았습니다.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에서 가장 중요한 혼인을 하여 즉 내 사랑하는 애인 즉 연인이 발전 하여 혼인으로 함께 부부가 되어 여러분의 가정에 자식을 놓고 자라는 과정에서 사춘기 때에 인덕의 말을 하여 복을 받고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終) 桓紀 9211년 神市開天 5912년 檀紀 4347년 甲午年(갑오년) 西紀(서기)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庸辭(용사) 黃孝相(황효상)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