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테리 고든의 가족이 겪은 마법 같은 변화를 기록한 것이다. 이것은 슬픈 이야기가 아니다. 저자이자 주인공인 고든 박사와 그의 아들, 그리고 가족은 자신들에게 닥쳐온 역경을 극복하며, 사고를 당하기 전과는 완전히 다른 마음가짐으로 서로를 대하고, 희망찬 앞날을 계획하는 인생 여행을 한다.
담담히 서술해나가는 일기 형식의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깨달음의 삶이란 그저 폭풍우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거나 피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폭풍우의 한가운데에서도 평화와 사랑을 발견하고, 그 폭풍우를 내면의 평온함과 정신의 깨어남으로 바꾸라고 권유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오히려 그 소중함을 몰랐던 존재, 즉 고개를 조금만 돌리면 바로 얼굴을 대면할 수 있는 가족의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될 것이며, 결국 가족이 있기에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감사의 말 9
추천사 13
프롤로그 21
1 모여드는 폭풍우
달을 가린 구름들 2009년 6월 29일 29
울리는 천둥소리 다음 날 아침 6시 40분 32
여행이 시작되다 6월 30일 37
요람을 흔드는 손 7월 1일 43
내가 거기 있을게 7월 2일 새벽 1시 48
2 하늘도 울고 있다
나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줘 7월 5일 55
당신은 마법을 믿나요? 7월 8일 60
아름다움과 고통스러움 7월 9일 67
정상에 도달하라 7월 11일 70
해가 나다 7월 12일 78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7월 15일 83
탄생의 노래 7월 17일 88
폭풍우는 오래가지 않는다 7월 21일 95
다시 살아나다 7월 25일 99
병실을 지나가는 천사 7월 26일 104
잠시 집에 오다 7월 30일 109
당신 혼자서는 걷지 못할 거야 8월 1일 114
아름다운 축복 8월 4일 119
물속에 숨기 8월 6일 123
인내와 희망 8월 10일 127
덜 다닌 길 8월 13일 133
남들에게서 얻는 교훈 8월 14일 138
그는 나의 형제야 8월 16일 146
강철 사나이 8월 20일 152
균형을 잃다 8월 21일 157
맹인 주자 8월 25일 161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8월 27일 165
길 아래쪽으로 쾌활하게 8월 31일 168
영원히 계속되는 것은 없다 9월 4일 172
치유하는 손 9월 6일 177
규정 위반 환자 9월 8일 181
휘어져도 괜찮아 9월 10일 185
무지개의 일곱 빛깔 9월 18일 189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10월 7일 195
물길을 거스르며 헤엄치기 10월 12일 198
두 마리의 늑대 10월 19일 202
3 구름 위에서 춤추는 햇빛
새로운 시작 10월 23일 209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10월 29일 213
갈색 눈을 푸른 눈으로 만들지 말아요 11월 5일 217
세상의 모든 것은 생각으로 이루어진다 11월 14일 222
감사하는 마음 11월 26일 227
키스 12월 14일 232
크리스마스에는 집으로 12월 25일 236
시간은 인위적인 것 2010년 1월 1일 241
마법 양탄자를 타고 3월 5일 246
놓아버리기 4월 25일 250
너를 집으로 돌아오게 해줄게 5월 4일 255
에필로그 265
옮긴이의 말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