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춘 이후의 나
책 소개 | 『멈춘 이후의 나』
우리는 살아오며 수많은 역할을 맡는다.
누군가의 딸로, 아내로, 그리고 엄마로.
그 사이에서 ‘나’라는 사람은 어느 순간 조용히 뒤로 밀려난다.
『멈춘 이후의 나』는 경력단절이라는 멈춤 뒤에,
다시 한 번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고자 하는
40대 엄마들의 마음을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거창한 성공담도, 화려한 도전기도 아니다.
아이와 가정을 돌보느라 잠시 자신의 삶을 내려놓았던 한 엄마가
다시 나를 향해 조용히 걸어가기 시작한 솔직한 기록이다.
“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나는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멈춰 서야만 들을 수 있었던 마음의 목소리를
천천히, 그리고 깊이 바라보며
두 번째 인생의 문을 다시 여는 과정을 담았다.
멈춘 시간은 실패가 아니다.
그 시간 속에서 엄마는 사랑을 배웠고,
기다림을 견뎠고,
보이지 않는 힘을 길렀다.
이제 그 힘으로 다시 자신의 길을 걸어가면 된다.
이 책은 말해준다.
“늦지 않았다. 지금이 바로, 나로 살아갈 시간이다.”
40대 엄마들에게,
그리고 멈춤을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용기를 건네는 이야기.
여기, 다시 시작하는 ‘나’의 여정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