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공부 안 하면 인생 망한다"는 말에 지쳐있는 당신에게
성적표는 늘 뒤에서 세는 게 빨랐습니다. 학교는 숨막히는 감옥이었고, 칠판 앞에서는 언제나 외계어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 아이가 지금은 국가기관, 대기업 보안팀, 대학 강단, 그리고 방송에 서 있습니다.
이 전자책은 그 과정을 있는 그대로 담은 기록입니다.
- 판매금의 60%이상은 기부할 예정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 책상 앞이 답답한 너에게
"너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라는 말이 가장 듣기 싫었던 아이의 이야기
CHAPTER 01 -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었다
전교 꼴등, 응급구조사의 꿈, 그리고 컴퓨터 화면 속에서 찾은 출구. 공부가 싫었던 게 게으른 것이 아니라 아직 맞는 방법을 못 찾은 것이었다는 이야기
CHAPTER 02 - 공부란 무엇인가 - 다시 정의하다
FPS 게임으로 탄도학을 익히고, 하고 싶은 자격증을 위해 새벽에 스스로 일어나다. 시켜서 하는 것과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의 에너지는 근본부터 다르다.
CHAPTER 03 - 교과서 대신 세상을 해킹했다
전설의 '석가탄신일 사건', 주말마다 전국 보안 컨퍼런스를 쫓아다니고, 대구 정보보안 스터디 (흑객)을 직접 창립하고, KISA에 취약점을 제보하기까지.
CHAPTER 04 - 덕질이 스펙이 되는 순간
국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수료, 공군 정보보호 부사관, 대기업 CERT, 국가 수사기관 디지털 포렌식, 대학 강의, 자문위원, 방송 출연까지. 좋아서 한 것들이 스펙이 된 실제 기록.
CHAPTER 05 - 엄마, 날 한 번만 믿어 주세요
엉뚱한 아들을 믿어 준 부모님 이야기. 그리고 강해 보이는 사람도 불안장애를 겪는다는 솔직한 고백.
부록 - 해킹 QA + 실전 로드맵 6단계
비전공자도 보안 분야에 갈 수 있는지, AI 시대에도 살아남는지 등 자주 묻는 질문 7가지 +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실전 로드맵.
에필로그 - 다시, 너에게
기죽지 마라. 너는 틀린 게 아니라, 아직 너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