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상식사전(최신 개정판)
[지은이] 감민구
1963년 서울 출생. 불어불문학을 전공하다 대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캘리포니아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언어학(linguistics)과 ‘제2언어로서의 영어교수법(TESOL)’을 전공했다. 귀국 후 한때 교단에서 강의한 그는 영문잡지
<코리아헤럴드>와 <코리아타임스> 등 국내 주요 영문매체와 미국 CNBC-ASIA, 외국계 컨설팅업체(시노베이트 등)에도 국내 경제-산업 전반에 대해 기고했다. 또한 불교방송 시사평론 프로그램과 KBS 라디오 <아시아는 지금> 코너에 정기 출연해 아시아 주요 각국의 정치경제에 대해 논평하고 있다. 이밖에 국내기업의 영문 매뉴얼화 작업에도 참여했으며 ‘세계지식포럼(WKF)’의 대변인과 부대변인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영자신문의 독해논리공략》, 《부동산 바닥이 보인다》(공저), 《펄떡이는 Biz NEWS 영어》(공저), 《50달러로 억만장자가 된 韓商(한상)》(공저) 등이 있다.
<첫째마당> 아는 척하기 딱 좋은 경제상식
001 똑똑한 직원을 떠나게 하는 ‘그레셤의 법칙’
002 맥주와 소주는 서로 ‘대체재’일까? ‘보완재’일까?
003 CSI에만 ‘스핀오프’가 있는 게 아니에요
004 생산자야? 소비자야? ‘프로슈머’
005 신소비자 계층 ‘블루슈머’
006 청계천 복원은 ‘긍정적 외부효과’, 오염물질 배출은 ‘부정적 외부효과’
007 비쌀수록 잘 팔리는 ‘베블런 효과’
008 희소성 심리를 자극하여 히트 하는 ‘한정판’ 제품
009 부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트리클 다운’
010 고성장에도 물가가 오르지 않는 ‘골디락스’
011 다보스포럼 신조어 ‘소녀효과, 현실 마이닝, 아시아나이제이션’
012 누이 좋고 매부 좋은 ‘MBO’, 종업원 지주회사 ‘EBO’
013 돈은 흘러야 제 맛 ‘유동성’
014 뭐라고요? 기업이 흑자여도 부도를 낸다고요?
015 ‘파레토의 법칙’ 따르는 VIP 마케팅
016 빛 좋은 개살구 ‘분식회계’
017 웹 2.0은 롱테일, 그럼 웹 3.0은?
018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기회비용’
019 0과 1 사이는 ‘지니계수’
020 누가누가 경영을 잘하나? 오너 vs. 전문CEO
021 소비자와 가까울수록 ‘전방산업’, 멀수록 ‘후방산업’
022 낙후된 지역을 다시 개발하는 ‘재개발’, 낙후된 건물을 다시 세우는 ‘재건축’
023 경제 전망에도 식스센스가 필요! ‘단칸지수’
024 소비자가 경기를 전망하는 ‘소비자신뢰지수’
025 ‘BSI’! 기업인도 경기를 전망할 수 있어요
026 기업 감시꾼인 ‘사외이사제도’
027 적대적 M&A는 흑기사, 우호적 M&A는 백기사?
028 나라 경제의 가계부 ‘국제수지’, 순이익은 ‘경상수지’
029 시장 혼자서도 잘해요! ‘보이지 않는 손’
030 CRC, CRV도 회사랍니다
031 경제를 책임지는 6총사 ‘경제6단체’
032 눌러도 터지지 않는 ‘풍선효과’ 경제 사례
033 ‘기업공개’는 계륵, 하기도… 안 하기도…
034 거액의 자금을 유치할 땐 ‘프로젝트 파이낸싱’
035 장소를 기준으로 한 ‘GDP’, 사람을 기준으로 한 ‘GNP’
036 Only 1 ‘독점’, 힘센 기업 끼리끼리 ‘과점’
<둘째마당> 재테크에 도움되는 금융상식
037 주식시장에서 개미가 쪽박 차는 이유는? ‘정보의 비대칭성’
038 보험회사와 벌이는 미묘한 신경전, ‘역선택’과 ‘선별’
039 낮은 이자로 돈 빌리는 ‘엔 캐리 트레이드’
040 단기간에 승부 보는 ‘CD, CP, RP’
041 경제 살리려고 공짜로 돈 빌려준다? ‘제로(zero)금리’
042 은행 ‘예대마진’ 전성시대 막을 내리다
043 환율에 웃고 우는 ‘환차익’과 ‘환차손’
044 은행과 고객이 꿩 먹고 알 먹는 ‘방카슈랑스’
045 리먼브라더스 파산으로 투자은행(IB)이 가고 상업은행(CB)시대로?
046 이름만 나쁜 은행 ‘배드뱅크’
047 금리라고 다 같은 금리가 아니다! ‘금리의 종류’ 9가지
048 부르면 달려오는 초단기 금리 ‘콜금리’
049 외국 돈을 빌릴 땐 ‘리보금리(LIBOR)’
050 거래신용 증명서! ‘신용장’
051 금융권에도 순위가 있어요! ‘제1금융권, 제2금융권, 제3금융권’
052 정부의 쌈짓돈 ‘공적자금’
053 갚을 수 있을 만큼만 빌려! ‘총부채상환비율(DTI)’
054 고액권 시대가 온다, 두둥~!
055 1,000원이 100원으로 ‘리디노미네이션’
056 부실기업을 먹고 사는 ‘벌처펀드’
057 ‘현물’과 ‘선물’, 운이 좋아야 많이 남는다?
058 선물은 ‘콘탱고’일 때 팔고 ‘백워데이션’일 때 사세요
059 증권거래소에 들어오려면 신고식을 해야죠! ‘상장’
060 증시에서 소가 머리를 들면 ‘오름세’, 곰이 바닥에 누우면 ‘내림세’
061 팔 물건도 없이 팔 수 있다고요? ‘공매도’
062 주식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063 얼굴을 나누는 ‘액면분할’, 얼굴을 합치는 ‘액면병합’
064 주식에서 몸집을 불리는 ‘증자’! 몸집을 줄이는 ‘감자’!
065 울며 겨자 먹기로 ‘자사주 매입’하는 경우는?
066 증시에서 ‘올빼미’는 나쁜 소식을 가져온대요
067 투자에서 안정성을 부탁해! ‘주가연계증권(ELS)’
068 주식회사 사업밑천 ‘주식’, 돈 빌린 빚문서 ‘채권’
069 주식투자에서 이것만 알면 나도 안다박사! ‘PBR, PER, EV/EBITDA’
070 주식시장 흐름을 알려주는 ‘코스피’
071 주식 제2시장의 주가지수 ‘코스닥’
072 미국의 코스피와 코스닥!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
<셋째마당> 한국경제 핫이슈 따라잡기
073 한화, 기아 사례로 본 ‘브랜드 네이밍’의 중요성
074 옥션과 G마켓은 ‘롱테일’ 전략의 성공 사례
075 ‘스톡옵션’! 오리온은 웃고, 코카콜라는 울었다
076 세계 ‘브랜드 가치’ 1위 업체는 Google? MS?
077 세계 최초의 기업은 우리나라 사람이 세웠다?
078 해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