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코 영양소로 내 몸은 다시 태어났습니다
- 저자
- 염소망 지음
- 출판사
- 모아북스
- 출판일
- 2016-05-19
- 등록일
- 2016-12-22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0MB
- 공급사
- 기타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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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1세기의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글리코 영양소의 모든 것
목회생활을 하면서 뇌염과 심장병 및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 받았다가 하나님의 신유(神癒)의 은혜로 살아난 염소망 목사. 저자는 그 뒤로 어떻게 하면 질병에서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기도하다 하나님의 계획 하심과도 같이 글리코 영양소를 만나게 된다.
파라셀수스가 “창조주 하나님은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에서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자연 속에 남겨두었다. 그러므로 과학의 도전은 바로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최첨단 생명 공학 기술로 만들어진 글리코 영양소가 하나님의 숨겨진 뜻이라고 생각한 저자는 직접 글리코 영양소를 섭취했으며 글리코 영양소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한 간증자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신유(神癒)의 은혜와도 같은 놀라운 사례들을 목격한다.
오늘날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질병으로 인해 고통 받고 생을 마감하고 있지만 글리코 영양소를 알지 못해 회생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만 아니라 글리코 영양소를 알리는 것에 하나님의 섭리와 뜻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스스로 글리코 전도사를 자청하며 《글리코 영양소로 내 몸은 다시 태어났습니다》에서 글리코 영양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 출판사 리뷰
건강한 세포가 질병 없는 몸을 만든다.
세포간의 대화를 증진시켜 면역력을 높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인체의 비밀이 밝혀진다!
“생사의 기로에서 만난 글리코 영양소,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질병은 우리 몸의 어딘가가 문제가 있어 생기는 결과이지 원인은 아니다. 인체는 크게 각 기관과 부위로 나뉘고 이는 곧 조직으로, 조직은 또 각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 몸은 60~10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 살, 뼈, 혈액, 머리카락 그 어느 것 하나 세포 아닌 것이 없다.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곧 건강한 세포가 제 역할을 다 하고 있으며 면역 방어기능이 잘 작동할 때 가능하다.
수많은 세포들이 일사분란하게 협업하며 제 역할을 해야 하는데 만약 그 세포 사이의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제 기능을 잃은 장기가 문제를 일으키고 이것이 질병이라는 결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세포는 서로 교신을 위해 당사슬이라는 단백질 안테나가 있다. 당사슬에 영향을 주는 8가지의 특수 생물학적 기능을 가진 당이 부족하면 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어려워진다. 특히 당사슬이 없어진 세포는 쉽게 암세포로 변한다는 사실을 미국 암센터 연구팀이 밝혀내기도 했다.
글리코 영양소는 세포 간의 대화와 면역기능을 증진시킨다. 글리코 영양소에 있는 당분영양제와 항산화제는 서로 도와 다른 어떤 영양제보다도 우리 몸 자체 내에서 세포의 건강을 방어하고 보호하며 회복시키는 자연적 능력을 증진시킨다.
필수 8당에 해당되는 글리코 영양소는 세포 간의 대화와 면역기능을 촉진해 전체적인 면역기능을 강화시킨다. 세포 간에 끊어진 교신을 원활하게 만들면 건강한 세포가 많아지고 질병 역시 회복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오늘날 세포 간의 의사소통 과정과 그것이 우리 몸의 건강에 미치는 역할에 대한 연구가 4회나 노벨상을 수상했으며, 당분영양제와 당생물학 분야는 해마다 8,000건 이상의 연구논문이 발표될 정도로 큰 관심의 대상이다.
글리코 영양소를 섭취한 후 놀라운 변화,
여러 사람들의 기적적인 사례 소개
희망을 전하는 글리코 전도사가 되자!
이 책의 저자는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로 뇌가 파괴되어 살아날 확률이 0.1%도 되지 않는다는 사망선고를 딛고 회복했으며 3번의 심장수술을 받고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신유(神癒)의 은혜를 경험한다. 그렇기에 그 누구보다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잘 알고 있었고 신유(神癒)의 은혜 못지않은 글리코 영양소를 알게 되었을 때 천국 복음 전파의 또 다른 영역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 말씀이라는 영적 세계와 육체의 보편적 정상화에 결정적인 열쇠를 쥐고 있는 글리코 영양소 모두를 전파해야 할 사명감을 갖게 된 것이다.
저자는 병원에서도 포기한 환자들이 글리코 영양소를 먹고 차도를 보이는 것을 직접 목격한 뒤, 직접 섭취하고 그 효과를 경험했다. 체중이 8kg 가량 줄었으며 16년 동안 먹었던 심장약을 끊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고혈압과 당뇨도 정상 범위로 돌아왔고 발바닥에 있던 심한 각질도 사라졌으며 검은 머리카락이 자라나는 변화가 나타났다.
몸소 섭취하며 더욱 확신을 갖게 된 저자는 이 책에서 글리코 영양소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최상의 건강을 유지할 것과 이러한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고,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글리코 전도사이자 사명자(使命者)가 될 것을 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