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일탈, 일본 사색 - 여행에서 느끼는 거의 모든 사유, 무계획으로 떠난 후쿠오카에서 말하는 사색 이야기
- 저자
- 김으뜸
- 출판사
- IWELL
- 출판일
- 2013-03-19
- 등록일
- 2014-07-04
- 파일포맷
- COMIC
- 파일크기
- 2KB
- 공급사
- 우리전자책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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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당신은 여행에서 무슨 생각들을 하는가?
여행에서 느끼는 거의 모든 사유, 무계획으로 떠난 후쿠오카에서 말하는 사색 이야기
“밤낮 없이 거듭된 작고도 작은 노력들… 그것이 성공”
웹에 떠도는 유명한 격언이다. 아무리 찬란한 성공도, 어마어마한 사건들로 갑자기 짠 하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작고 보잘것없는 일들이 쌓이고 쌓여 완성된다는 뜻이다.
행복도 마찬가지다. 거창한 성취, 특별한 사람과의 만남, 넘치는 즐거움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살면서 미처 못 보고 지나쳤던 작은 즐거움, 가벼운 사색, 소소한 탐닉이 쌓이고 쌓여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아름다움은 시시한 모습을 한 채로 우리주위에 널려있다. 우리 삶의 평범한 행복은, 그 시시한 아름다움들을 얼마나 자주 많이 발견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 책은 여행에세이지만 여행에세이가 아니다. 일본의 숨은 맛집? 멋진 경관? 그런 것을 기대한다면 이 책을 펼치지 말길. 이 책은 괴테가 그랬듯 또 알랭 드 보통이 그랬듯, 한없이 소소한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연상을 펼치고 사색을 발전시켜나가는 진짜 에세이이다. 그러므로 저자의 ‘여행’이 아니라 ‘생각여행’이 궁금할 때 이 책을 펼쳐보길. 그렇다면 당신은 저자와 함께 생각하고 사유하는 즐거움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동해안의 바닷가에서 태어나 수평선 너머의 세상이 항상 궁금했다. 대학에서는 처음에 법학을 공부했지만 나중에는 고교 시절부터 매력을 느꼈던 사진을 전공했다. 졸업 후에는 이를 밑천으로 여행·다큐 작가로 일하면서 국내를 많이 다녔으며, 한양대, 중앙대 등에서 사진 강의도 했다. 그러다가 조형예술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프랑스로 건너가 5년 넘게 살며, 평소에 보고 싶었던 예술 작품들을 유럽 현지에서 많이 보고 배웠다.
예술과 여행이 잘 어우러지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며, 펴낸 책으로는 『지중해 마을 느리게 걷기』, 『아프리카 재래시장에서는 기린도 판다?』, 『마라도 청년, 민통선 아이들』이 있다. 한양대 법학과, 중앙대 사진학과, 프랑스 프로방스대학 조형예술학과, 파리 1대학 미학 박사과정을 전공했다.
목차
출발
이방인의 유리함: 여행의 시선에 대하여
행복의 건축
친절한 일본인 수줍은 일본인
우리나라에는 책 소매점이 없더라
우연히 들어간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자연을 그리워하지 않는 세대
대충 지나치는 것들에 대하여
여행의 불안: 자전거 산책
일본인의 사랑: 카이네 게스트하우스에서
소원: 골목에서
여행의 여운: 공항에서
아이웰콘텐츠 여행에세이 일탈 시리즈 책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