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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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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나무 아래

저자
박순붕 저
출판사
좋은땅
출판일
2021-04-15
등록일
2021-10-07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4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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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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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성경 말씀은 로뎀나무 아래 엘리야 선지자에게 주어진 은혜와도 같다. 엘리야가 삶의 무게에 짓눌려 번아웃(burnout) 되어 죽기를 원했던 바로 그곳에서 하나님은 참으로 역설적이게도 엘리야에게 긴 안식을 주기보단 기력을 회복시키는 음식을 통해 중단 없는 사명 완수를 명하셨다. 성경 말씀도 그렇게 우리가 기력을 다시 회복하게 하는 생명의 양식이 된다.”
<저자 머리말 가운데>
“갈멜산에서의 영적 기백은 온데간데없고 이세벨의 살해 위협 앞에 엘리야가 광야로 도주하다 지쳐 로뎀나무 아래에서 죽기를 원했다. 삶의 스트레스 앞에 극도의 불안과 우울증은 이렇게 어느 한순간 누구에게든 찾아올 수 있다. 더군다나 영적 싸움에서 그리스도인에 대한 사탄의 집요한 공격은 실로 대단하다.”
<열왕기상 19:5-8 저자 묵상 가운데>
“지금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 있는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살았음에도 잘되는 일이 없이 주변 환경이 계속해서 나를 짓누르고 있는가? 예수님께서 바울이 공회에 선 그날 밤 바울에게 찾아가 용기를 주셨다. 그리고 계속되어야 할 사명 완수를 명령하신다. 내가 어렵고 힘들어하는 모든 것을 예수님은 알고 계시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피하도록 하시진 않으셨음을 주목해야 한다.”
<사도행전 23:11 저자 묵상 가운데>
“세상은 어디에도 종속되지 아니하고 내 뜻대로 사는 삶을 권면한다. 그것은 결코 방종이 아닐 것이며 좋은 의미에서 내가 더욱 삶의 주체자가 되어 내 중심으로 세상을 후회 없이 당당히 살아가게 하려는 좋은 목적이라 할지라도 우리들은 예수라 하는 참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의 존재임은 변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서 절대로 나 스스로 열매 맺을 수 없다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6:18-20 저자 묵상 가운데>

학교와 일터는 쉬는 곳이 아니고 그나마 쉴 공간인 가정조차도 가족 간에 불화가 생기면 바로 지옥이 돼 버린다. 이처럼 세상은 제대로 쉴 곳 없는 고난과 고통의 광야이지만 그 안의 로뎀나무는 우리 하나님 되신다. 광야에 나무가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며 은혜다.
그 시답잖게 보이는 로뎀나무 아래에서 엘리야가 놀라운 은혜로 되찾은 기력의 원천을 저자가 성경 말씀 묵상을 통하여 확인해 나가고자 하였다. 방대한 성경을 눈으로 읽는 것만으로는 그 기적과 같은 치유의 역사를 확인하기 어렵다. 저자와 함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365일 매일의 묵상을 통하여 광야 같은 세상에서 매일 새롭게 소생하는 기적을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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