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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성품으로 가는길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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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성품으로 가는길 4편

저자
글로리아 저
출판사
e퍼플
출판일
2021-07-12
등록일
2021-10-07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12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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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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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추천글


‘이 책은 면역을 위한 백신처럼 미열을 동반한다.’

교회의 교리에 몸담고 있지 않은 본인은 본 서적을 접하며 위와 같은 생각이 들었다. 불교에서 삶은 고됨이라고 했던
가. 극과 극이 서로 통하듯 이와 같은 결로 맞닿아 전개 된책의 내용은 저자가 크리스천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 바
라보는 트라우마의 본질과 고통에 대해 가감 없이 서술 하고 있다.

그리고 과거로부터 우리를 옭아매던 트라우마를 정면으로 꿰뚫기 위한 송곳 같은 파훼법을 읽는 이에게 쥐여 주려 노력 한다. 자전적인 시각과 신앙인의 시각 사이에서 숨겨진 삶의 열쇠를 가져오려는 흔적들이 보인다.

한편으론 이러한 흔적들이 직관적인 판단이 동반돼 다소 계도적으로 다가올 수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공감이 전제
되 있기에 마음속으로 스며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심리치료와 관련해서 앞선 선현들이 제시한 해결방법은 무수히 많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같은 맥락의 새로운 방향 제
시의 서적이나 학술적인 행보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은 그 발자취들에 있어서 의미 있는 한걸음에 이바지 할 것으로 생각된다. 접하는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더 가벼
운 걸음으로 나아 갈 수 있기를 바란다.

추천인 이철웅작가


프롤로그

어둠 속 내 안에서부터 들려온 나를 부르는 소리

“글로리아”

그때부터 나의 이름은 글로리아가 되었다.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운 몸과 마음의 상태 내 마음은 어둠으로 가득한데 예상치 못한 이름으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

“글로리아”

하나님께 나는 ‘글로리아’였다.

“내가 어떠하든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글로리아”

불순종으로 상하고 깨어지고 고통받는 나를 보지 않으시는 하나님, 불순종하는 아담안에 있는 나는 십자가에서 이미 죽었기에 하나님 앞에 서있는 나는 글로리아 이다.

이미 죽어버린 나는 하나님 앞에 없는 존재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언제나 부르신다.

“글로리아 너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너의 옛사람은 존재하지 않아.”

그런데 내가 다시 옛사람으로 살아가고 헤매었을 뿐이다. 다시 나를 정죄하는 율법의 소리를 듣고 고통스러워 하고
죄와 사망의 법의 굴레속으로 스스로 들어가서 두려워하고 힘들어 하고 숨으려고만 했던 것이다.

태초에 범죄한 아담을 하나님께선 부르셨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는 나를 부르신다.

“글로리아 네가 어디 있느냐”

죄가운데서 괴로워하지 말아라. 이미 너를 속박하고 너를 죽이던 죄와 사망의 법은 너를 떠났다.” 너에게 아무 힘도
없어.” 그러니 예수안에 있는 생명으로 자유롭게 살아라.

“너는 이미 죄에서 자유케 되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너를 이미 자유케 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
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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