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상을 바꾸는 손쉬운 방법, 공정무역
세계 각지의 공정무역 현장을 담은 4년간의 기록
공정무역 제품 생산국가인 인도, 네팔, 필리핀과 공정무역 제품 소비국가인 일본, 영국, 네덜란드 등에서 공정무역 생산자와 소비자, 단체, 회사의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 그들의 활동을 담은 2부작 다큐멘터리 〈아름다운 가게〉를 만든 부부가 들려주는 세상을 바꾸는 공정무역 이야기. 그들은 공정무역이 개발도상국의 가난한 생산자들의 노동과 생산물에 대해 공정한 가격을 지불함으로써 지구촌에 닥친 빈곤과 기후변화 문제를 풀 수 있는 실질적이 대안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러한 대안의 가능성을 담은 기록이다.
저자는 벨기에, 가나, 영국, 프랑스, 스위스, 파키스탄, 스리랑카, 네팔 등을 방문하여 많은 공정무역인들과 교류하면서 공정무역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한국 사회에 공정무역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공정무역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면서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아냈다. 이들이 들려주는 공정무역 이야기는 왜 공정무역이 중요한 것인지 생생하게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아내 육정희와 함께 『공정무역,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거래』를 썼다. 두 사람은 강원도 시골 중학교에서 교사로 만나 인생을 함께 하고 있다.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충무로에서 수년 동안 조감독 생활을 하다가 중등학교 교사를 거쳐 27년 동안 EBS에서 TV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며, 방송본부장직을 끝으로 2005년에 퇴직했다. 평소 환경, 생태, 생명 등에 관심을 갖고 있어 〈하나뿐인 지구〉를 기획·제작하게된 것을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다. 1989년부터 지금까지 한살림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2006년 공정무역 다큐멘터리 〈아름다운 거래〉를 제작한 것을 계기로 2007년부터 한국공정무역연합 대표로 공정무역가게 울림을 운영하고 있다.
목차
자본주의 소비시장에서 이뤄지는 가치 있는 소비 일본
거대한 대륙에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인도
인간의 존엄성을 살리는 공정무역 네팔
가장 역동적인 공정무역 시장 영국
보다 더 공정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네덜란드
절망의 설탕에서 희망의 설탕으로 필리핀
이제 막 자라나는 공정무역 한국
웃고 즐기며 나누는 공정무역 영국
공정무역을 가슴 깊이-국제공정무역연합 총회 벨기에
천국의 맛을 만드는 카카오 가나
세계 최초의 공정무역 수도 런던 영국
유럽 공정무역 박람회가 열린 프랑스
국민 한 사람이 공정무역 제품을 가장 많이 구입하는 스위스
스포츠용품 생산기지 파키스탄
국제공정무역연합 아시아 총회가 열린 스리랑카
국제공정무역기구 총회가 열린 네팔
한국에서 공정무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