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미리보기
강원국x김민식 말하기의 태도
- 저자
- 강원국,김민식 저
- 출판사
- 테라코타
- 출판일
- 2024-09-03
- 등록일
- 2024-11-26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1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대화의 고수 강원국, 김민식이 알려 주는말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리더들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으며 소통의 본질을 배운 강원국, 드라마 PD로 작가, 배우, 스태프의 말에 귀 기울이며 경청을 배운 김민식, 이 두 사람은 각 분야 명사들을 인터뷰하거나 드라마 PD와 강연자로 만나 온 사람들 중 대화와 소통에 능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그들은 어떻게 말하는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 사람은 입을 모아 그들은 말하기의 태도가 달랐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말하기의 태도는 어떠해야 할까. 태도는 말을 대하는 마음가짐에서 출발한다.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상대의 마음 문을 열고, 긍정의 말을 아끼지 않는다. 마음가짐은 말을 중요하게 여기고 타인을 대하는 자세에 반영된다.이 책은 ‘어떻게 하면 말을 더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해 함께 고민과 대화를 나눈 결과물이다. 누구에게나 신뢰와 호감을 주는 말하기의 태도, 마음과 귀를 여는 듣기와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두 저자의 말하기 자산이 된 경험을 다양한 일화로 들려준다. 이를 통해 일터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데 필요한 소통법을 배울 수 있으며, 어려운 인간관계가 편해지고 품격 있는 삶을 시작하는 등 일과 인생, 관계가 술술 풀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한양대학교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1996년 MBC에 입사한 뒤 청춘 시트콤 〈뉴논스톱〉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백상예술대상 연출상을 공동 수상했다. 엄혹한 2012년 얼결에 MBC 노조 부위원장을 맡았다가 송출실로 좌천, 2018년에야 드라마 PD로 복귀했다. 정치적 이해관계 속에서 버텨 낸 7년 동안 해마다 200여 권의 책을 읽고 매일 아침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그때 쓴 글들을 모아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매일 아침 써봤니?》,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공짜로 즐기는 세상》 등을 펴냈다.
공대 졸업, 제약회사 영업사원, SF소설 번역가에서 스타 PD, 베스트셀러 작가, 100만 조회수의 유튜버…. 그의 다양한 이력은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운다’는 저자 특유의 마음가짐이 만들어주었다. 2018년 결국 실명에 이른다는 녹내장 선고를 받고 2020년 예기치 않은 일로 MBC를 퇴사했다. 잘살고 있다는 믿음이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자신에 대한 실망으로 SNS 소통을 끊고 10년간 매일 써온 블로그마저 닫는 등 스스로를 유폐시켰다. 오십의 나이, 실직, 대비하지 못한 노후. 그로 인한 불안과 외로움이 엄습했다. 그래도 삶은 계속되었다. 고독해지니 비로소 ‘나’가 보였다는 그는 열심히 달려온 자신을 다독이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다시 물었다. 이 책은 2년 동안 책을 읽고 바닷길과 산길을 걸으며, 혼자 묻고 답한 길 위의 기록이다.
삶은 서핑과 같다. 누구나 각자의 서프보드 위에서 파도를 타고 갈 뿐이다. 이 책은 김민식 PD의 인생 서핑기이자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은퇴기이다. 그가 외로움이란 파도를 어떻게 넘나들고 즐기고 있는지, 삶에서 한발 나아가고 깊어지는 지혜를 담고 있다. 특히 꾸준히 소통해 온 2030 젊은이들에게는 ‘혼자 가꾸어가는 단단한 삶의 태도’를, 동 시간을 살아가는 5060 중년들에게는 막막한 날들에 대한 ‘현실적인 솔루션과 따듯한 위로’를 전한다.
목차
프롤로그_ 말하는 태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PART1 태도가 좋으면 타고난 말솜씨도 이긴다1장 어떻게 말로 먹고사는 사람이 되었을까 말 못하는 사람을 넘어 말 잘하는 사람으로│말문을 열게 만든 자존감의 힘│잘 들으면 관계도 좋아진다│한 마디도 놓치지 않고 듣는 법│상대를 존중하는 말하기와 듣기2장 말하는 태도가 바뀌면 대화가 달라진다 상대의 안색을 살피며 말하라│신뢰가 있으면 말에 힘이 생긴다│귀를 열면 마음의 벽도 허문다│말 잘하는 롤모델을 따라 하라3장 말 잘하는 사람은 자기 말을 한다 귀 기울여 들으면 생각이 정리된다│내적 동기를 이끌어 내고 강화하는 사람의 말│상대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사람과의 사이에 거리를 두는 ‘괜찮다’라는 말│말 잘하는 사람은 자기 존중부터 한다PART2 대화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다1장 말이 아닌 태도에 마음이 움직인다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띄워 준다│오래 듣고 짧게 말하라│좋은 질문이 마음의 문을 연다│대화는 듣는 사람과 협력하는 담화다│주고받아야 대화가 편해진다2장 질문하는 태도가 질문보다 중요하다 존중을 표현하는 자세│“좋은 질문입니다”라고 먼저 말하라│질문자가 원하는 답은 따로 있다│질문한 사람을 긍정하라│관점을 긍정으로 바꿔라│축적된 경험이 말하기 자산이다│귀 기울여 주는 단 한 사람PART3 일 잘하는 사람의 말하기는 다르다1장 일머리가 좋은 사람은 잘 듣는다 듣기는 마음을 쓰는 일이다│의문과 반문을 해소하는 보고의 십계명│면접의 필살기가 된 경청│애정의 말은 일의 질적 수준을 높인다│진심으로 들으면 열정도 움직인다│충정은 일하고 싶게 만든다2장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의 소통법 똑 부러지게 알려 주는 사람의 비밀│일을 잘하게 하기 위해 잘 들어 준다│싫어하는 일도 잘하게 하는 법│똑똑하고 게으른 상사가 좋은 이유│소통하면 갈등이 풀린다│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제시한다3장 사람이 따르는 말 한마디의 힘 마음이 말의 품격을 만든다│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의 말하기│결과를 만들어 내는 리더의 말│낮출수록 커지는 겸손의 말│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말PART4 듣고 말하는 태도를 만든 좋은 습관1장 말을 갈고닦는 언어 습관 내가 한 나쁜 말은 나에게 돌아온다│대화한 후 내가 한 말을 복기한다│들은 내용을 저장하는 습관│챗GPT 활용을 통한 키워드 발견│10분은 멍하니 있어 보자│소소한 일상을 기록해 보기│같은 말이라도 간단하거나 재미있게│듣기와 말하기의 황금 비율2장 말 잘하는 사람의 듣는 습관 빈도와 농도를 기준으로 거리를 두다│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만만해 보일 땐 경청을 멈춰라│자기 소리를 경청할 때도 섬세함이 필요하다│배려는 경청에서 시작된다│마음을 써야 잘 들을 수 있다│타인의 감정 다치지 않게 듣는 태도3장 경청이 태도를 만든다 잘 들으면 얻게 되는 것들│비난을 수용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법│내 마음의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PART5 대화의 질과 품격을 더하는 말공부1장 듣고 이해하는 청해력이 중요하다 유튜버의 존재감은 말이 만든다│챗GPT 시대에 듣고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맥락을 읽고 받아들이는 일│말을 잘 들어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2장 이청득심, 잘 들어서 마음을 얻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경청을 잘한다│말을 잘하고 싶은 욕심을 이기는 법│귀를 기울이면 주연보다 빛난다3장 품격 있는 삶을 위한 말공부 책 읽기와 듣기의 공통점│매너가 좋은 관계를 만든다│10년 동안 매일 아침 글을 써 봤니?│강원국처럼 살고 싶다[대담]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 에필로그_존중과 책임이 말하는 태도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