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아침밥, 신문읽고 책쓰기
- 저자
- 장창훈
- 출판사
- 미디어북
- 출판일
- 2014-07-29
- 등록일
- 2014-11-1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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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언론인으로 살아온지, 대략 8년이 넘는다. ‘아름다운 사람들’ 잡지를 통해서 기자활동을 시작했고, 전업농신문을 통해서 언론인의 문턱을 넘었다. 언론같지 않은 언론의 세계를 거치면서 밑바닥에서 배웠던 취재기법은 나로 하여금 자신감을 갖게 했다. 언론고시에 합격한 언론인은 아니지만, 밑바닥에서 내가 스스로 체득한 언론의 취재기법은 언제나 나의 무기가 되었고, 내 삶의 방식이 되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나의 경험은 누구도 나로부터 빼앗지 못할 것이다.
언론다운 언론생활을 했던 곳은 ‘효도실버신문’이다. 효도실버신문을 통해서 그 다음으로 ‘소방방재신문’에 입사할 기회를 얻었는데, 나는 ‘코리아리포스트’로 입사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소방방재신문에 취직했어도 새로운 언론세계가 펼쳐졌을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과거는 되돌릴 수 없으니, 지금의 내 인생의 삶에 족한 줄 알고 사는 것도 행복하리라.
‘미디어펜’에 입사했던 경위는 코리아리포스트에서 나의 ‘욱’하는 성격, 어떤 면에서 언론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서 지독한 내면의 통증을 견디지 못하고 ‘사직서’를 내면서 그렇게 된 것 같다. 000 변호사의 지금 생활을 간혹 전해 들으면, 나도 아쉬운 점이 많다. 사람과 사람 사이가 간혹 ‘칼’처럼 단호히 끊는 것이 옳은 것 같아도, 인맥 산맥 얼맥(얼굴)은 함부로 끊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미디어펜에 입사해서, 언론인으로서 전혀 몰랐던 내가 언론의 눈을 뜨고, 새로운 언론생활을 정말로 무식하고 담대하게 했던 것 같다. 김종국 미디어펜 대표가 나를 진실하게 믿어준 덕분에 나도 새로운 세계를 펼칠 수가 있었다. 지금은 김종국 대표도 미디어펜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도, 나도 새로운 언론을 만들어서 열심히 살고는 있는데, 내가 언론에 대해서 가장 많이 배웠던 기간은 ‘미디어펜’ 시절이다. 그때, 모든 신문을 금융감독원에서 섭렵했고, ‘아침밥’이라는 꼭지명으로 각 신문의 기사들을 비교하면서 관찰기사를 썼던 적이 있다.
‘아침밥’은 모든 일간지를 비교 설명하는 분석 기사를 말한다. 그냥 통상적으로 조선일보 1면을 보면, 보수적인 색채의 정보만을 습득하고, 한겨례 1면을 보면 진보적인 정보만을 알게 된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등 보수신문과 진보신문을 함께 비교하면서 기사를 읽게 되면, 그 사건의 진실을 입체적으로 알 수 있다. ‘아침밥’은 바로 그런 ‘기사를 보는 눈’을 뜨게 해주는 칼럼들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주장하고 싶은 이야기는 학생들이나, 주부들이 어떤 사건을 분석할 때, 한쪽의 입장에서만 보지 말라는 것이다. 양쪽의 입장을 모두 들어보면서 판단하고 분석해야지 그 사건의 내면적 진실을 알 수 있다. 특히, 보수와 진보가 극단적인 대립현상을 갖고 있는 한국의 정치현실을 감안한다면, 무슨 사건이라도 양쪽의 입장을 모두 분석해야만 한다.
더불어, 학생들이 신문기사를 읽으면서 ‘보수와 진보’ 양쪽 입장을 모두 듣게 된다면, 그것을 통해서 자신의 의견을 정립하고, 비판하고, 분석적 사고를 내놓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쿨한’ 논평 기사가 될 것이다. 논평기사를 나중에 묶는다면 그것이 바로 책이다. 책쓰기가 멀리 있지 않고 매일매일 우리가 읽는 신문을 통해서 가능할 수 있다는 그 사실. 이 책의 핵심은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내가 썼던 ‘아침밥’ 신문기사 비평기사를 중심으로 책을 엮어 봤다. 독자들에게 신선한 세계를 보여주길 기대하면서....
저자소개
장창훈
‘한자 쉽게 나누기’를 통해서 작가로 데뷔했다. 한자 쉽게 나누기는 ‘한자 해석’에 대해서 매우 쉽고 간편한 방법을 제시해서, 독자층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스테디셀러로서 판매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장창훈 작가의 ‘저품질 블로그 탈출법’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세일즈 마케팅부문. 1.14)를 기록했고, 재밌는 천자문도 한자분야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했다.
장창훈 작가가 쓰는 대부분의 서적은 ‘전문 서적’이다. 다른 말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실무 지침서라고 할 수도 있다. 블로그 마케팅, 3만원에 언론사 창간하기, 블로그 상위노출, 재건축재개발조합 경영비법 등등 알지 못하면 결코 쓸 수 없는 전문 서적들이다.
이런 이유로 간혹 그의 서적은 ‘논리적 모순’이 있을 수도 있다. 실제 경험에서 진행되는 사건을 그대로 지면에 옮겨놓다 보니, 그러한 사실에 대한 논리적 증거가 부족할 수도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는 ‘논리적 증거’를 제시하지 않는다. 현실에 필요한 것은 이론과 논리가 아니라, 실제 사건이기 때문이다.
주요저서로는 <한자공부 가나다라>, <한자 쉽게 나누기>, <재밌는 천자문 1>, <블로그 마케팅>, <3일 만에 작가되기>, <저작권 알면 돈 모르면 독>, <국어문법 품생품사>,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경제학 꼼짝 마>, <인터넷 신문사로 돈벌기>, <쉽게 배우는 한자 원리>가 있다.
<장창훈 작가 출판목록>
1. 3일만에 작가되기
2. 한자 쉽게 나누기
3. 뭉탱이 한자
4. 박원순 서울시장의 재건축재개발 문제점
5. 재건축재개발 조합경영 비법
6. 장창훈 작가의 감성 수필 여행
7. 재밌는 천자문
8. 재건축 재개발 전문가들 1
9. 재건축 재개발 전문가들 2
10. 3만원에 언론사 창간하기
11. 블로그 마케팅
12. 국어문법 품생품사
13. 1인 미디어 독립 투쟁기
14. 소설 깡다구
15. 저작권 알면 돈 모르면 독
16.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17. 경제학 꼼짝마
18. 저품질 블로그 탈출법
19. 쉽게 배우는 한자원리
20. 한자 도끼
21. 신발냄새 없애는 신발냉장고
22. 2013 가장 아름다운 인물들
23. 세계적 돌조경 월명동
24. 한자공부 가나다라 (8급한자)
25. 네이버 프로필 관리법
26. 비밀 과외노트
27. 드라마 보고 영화도 보고 전자책 내고
28.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 후기
29. 광명뉴타운 불법 보고서
목차
1. 아침밥 / 세종시와 박근혜…일간지 대서특필
2. 아침밥 / 무료신문들…“신종플루 비상”에 초점
3. 아침밥 / 신종플루와 세종시…일간지 1면
4. 아침밥 / 신종플루·세종시·언론법 주요기사
5. 아침밥, 세종시 현안 놓고 보수와 진영 양분
6. 아침밥, 4대강 내일 착공 탑이슈
7. 아침밥, MB 세종시 발표 '탑이슈'
8. 중앙일보 베를리너판 타블로이드로 인식...“섣부른 실패작”
9. 중앙일보 베를리너판, 배불뚝한 난장이 신세로 전락
10. 중앙일보 윤전기, 40분 지연 후 10분 만에 OK
11. 유효 구독률 농민신문이 단독 1위 “99%”
12. PD수첩 판결 핵폭탄급 후폭풍 몰아쳐
13. 신문법 특별법에 여당의원들 불참
14. 세종시와 4대강 살리기…보수와 진보 엇갈려
15. 수능 수험표 받는 여학생들 사진 1면에
16. 서해교전 일간지 핫 이슈
17. 조선일보, 이명박 대통령의 박근혜 발언 1면
18. 헌재결정 놓고 진보언론단체들 "폭발"
19. 북한 사격에 대항한 해병대 지면 1면에
20. 아이티 지진 피해 10만명 넘을 듯
21. 조수미 나이가 매체마다 가끔 다른 이유는?
22. PD수첩 무죄판결 이후 정국 냉각기
23. 오바마 美대통령 첫 방한 소식 1면에
24. 피디수첩 공방전, 신간출간한 정지민씨 곤혹?
25. 오바마 중국방한과 수능시험 분석 1면에
26. 종이호랑이로 전락한 PD수첩 제작진
27. 박근혜와 정몽준 정면대결...아이티 참사
28. 조선일보 ‘사설 문제있다’
29. 언론학회, "조선일보 한겨레, 입맛에 맞는 취재원 섭외했다"
30. 조선일보 "사법부 개혁" 한겨레 "검찰 기소 남용"
31. 국회 프락치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32. 김철관 인터넷 기자협회장과 저널리즘
33. 기사과잉시대, 하루 기사 생산량 2만개 넘다
34. 천안함 침몰 원인 규명과 언론의 진실
35. 이동관 홍보수석…“돌 던졌다가 바위 맞은 꼴”
36. 서울시장 선거전…“머리끄댕이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