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유성 여자는 왜 예쁠까?
- 저자
- 임재만
- 출판사
- 북큐브
- 출판일
- 2014-07-25
- 등록일
- 2014-11-1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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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유성 여행 산문집「유성 여자는 왜 예쁠까?」는 임재만 유성구편집위원이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동안 유성 곳곳을 다니며 눈과 가슴에 담아둔 ‘생생히 살아있는 유성의 모습’이다.
봄에 가장 아름다운 갑천의 벚꽃, 여름에 더위를 피하기 좋은 수통골, 가을 단풍 거리가 예쁜 과학로, 겨울 농촌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세동 상추밭 등 유성의 풍경을 정감 있게 소개한다.
그리고 유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갑하산, 영산으로 지목되어 온 금병산, 명당자리로 손색없는 우성이산, 남성들이 올라서 좋은 암탉산 등을 시인의 마음으로 실타래를 풀 듯 산에 얽힌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낸다.
그뿐 아니라 유적 탐방을 통해 유성의 역사성을 말한다. 우리나라 민족종교라고 할 수 있는 수운교를 설명하면서 유성의 문화유적에 자부심을 갖게 한다. 또 숭현서원, 진잠향교 제향에 간 저자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유성이 조선시대 유학의 산실이라고 한껏 치켜세운다.
마지막으로 음식을 다루었다. 박학다식을 자랑하듯 토속음식을 중심으로 유성의 맛 집을 선정해 알차게 소개하고 있는데, 추억의 음식을 그리워하는 이들을 유혹한다. 특히 해장국으로 유명한 ‘명문가’와 ‘방일’, 두부두루치기의 원조 ‘여울목’, 구즉 ‘할머니 묵집’의 맥을 이어오는 ‘옛정’ 등 16개 맛 집들도 빠짐없이 메모해놓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저자소개
임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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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에 책을 낸 적 있다. 그 때 생각이 오십이 되기 전에 좋은 책 하나 더 내고 싶었다. 그 바람처럼 책을 하나 더 내놓는다. 그동안 돈과 지위와는 먼 삶을 살았다(나이가 늘어 가면서 가족에게 자꾸 미안한 생각이 든다). 그저 내가 하는 일이 좋다는 생각이 내 사회생활을 지배해왔다. 그 일은 유성을 알 리는 일, 유성구 구보편집위원... 참 재미있었다. 아침에 출근 을 하면 오늘 어디를 갈 것인지, 누구를 만날 것인지를 먼저 정한다. 물론 글을 쓰기 위해서다. 그런 생활을 16년째 하고 있다. 아침은 늘 설레고 기대에 부푼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거의 한 달은 기분이 좋다.
- 보문고, 충남대 대학원
- 시사월간 「청풍」 기자
- 유성구 편집위원
- 우리고장문화해설사
- 월간 「문화유성」 편집위원
- 「유성자치, 그리고 사람들」 출간
- 「문학사랑」 시 부문 신인상
- 「고슴도치 자식사랑」 수필집(공저)
- 대전문인협회 회원
- 네이버 블로그 ‘임재만의 유성이야기’
- 한국지역진흥재단 명예기자
목차
풍경
봄
봄꽃 만개한 갑천
표준과학연구원 '봄꽃 축제'
여름
시원한 산길 성북동 산림욕장
그 이름 수통골
가을
미래가치 대덕특구
단풍든 대전현충원
겨울
눈 내린 겨울 방동저수지
가난을 물리친, 세동 상추밭
온천
유성 제일의 자랑 온천'①
왕들이 찾았던 신비의 온천수
유성 제일의 자랑 온천'②
유성사람들의 흥겨운 한마당
유성온천문화축제'
유성 제일의 자랑 온천'③
천연온천수 사용하는
온천문화의 거리 호텔들
유성 제일의 자랑 온천'④
온천수의 새로운 시도
재활치료'로 각광
유성 제일의 자랑 온천'⑤
아토피', 효과 봤어요
명산
이름도 예쁜 금수봉
산길이 좋은 우산봉
용이 살았다는 금병산
운치 있는 암탉산
유성을 한눈에…, 갑하산
소가 누워있는 모습 ‘우성이산’
일출이 아름다운 왕가봉
계룡산 자락 도덕봉
유적
글 읽는 소리 들리는 진잠향교
칠성당 고인돌
봉덕사 석조보살 입상
백제의 방어선 안산산성
노은동 대전선사박물관
복원된 숭현서원
김반·김익겸의 묘
수운교에 가다
음식
건강식 두부요리
보양식 오리요리
구즉 도토리묵
유성 전통순대
속풀이 해장국
고향의 맛 손칼국수
그래도 돼지고기
때 되면 먹고 싶은 청국장
2대, 30년 이상
맛 집
청진동 해장국
유성온천 밤거리 '산 증인'
숯골 원 냉면
4대를 이어온 평양냉면 집
구즉묵집
구즉 묵' 전통을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