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내 의식을 흔들고 간 시
- 저자
- 안재동
- 출판사
- 한국문학방송
- 출판일
- 2014-09-17
- 등록일
- 2014-11-1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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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등단을 한 지도 이러구러 10년 가까이(2014년 현재) 됐다. 그런데 ‘강산이 한 번 변할’ 정도의 그 10년 동안에 쓴 시는 모두 합쳐야 270여 편으로, 기간에 비해선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닐 거란 생각이 든다. 필자에겐 습작시란 없다. 필요할 때 쓰고, 쓰자마자 발표하는 식으로만 일관했다.
그런데 이들 270여 편 중 대부분은 어떤 목적성을 가진, 일테면 창작을 위한 창작(문예지 투고 등)품이 아니라 평소 필자의 내면에 잠재해 있던 기쁨, 슬픔, 사랑, 고뇌……, 그리고 때론 머리를 번개처럼 스쳐가던 그 무엇(詩想), 그 밖에 나를 몹시 흔들던 어떤 서정으로 탄생되었다. 어떻거나 그들은 내 의식의 편린(片鱗)들임에 틀림없지만 이젠 더 이상 나한테 머물 필요가 없으며 이미 내 곁을 떠난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저마다 이 세상 어디선가에 존재하거나 훗날 끝내 어디론가 사라지거나…….
― 안재동, 시인의 말(책머리글), <나를 떠난 그들, 이 세상 이디에선가…> 중에서
저자소개
안재동(安在東)
경남 함안 출생(1958)
연세대 행정대학원 언론홍보전공 졸업(석사).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위언론과정, 서울대 국제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시세계》, 《시인정신》 시, 《현대수필》 수필 등단. 계간 《e문학》 창간호 기획특집 평론 발표 후 평론 활동
월간 《문학21》 편집위원, 인터넷신문 《문화저널21》 주간, 독서신문 편집위원, 한국가곡작사가협회 이사 역임
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국제문화위원. 한국문학방송(DSB) 대표
무원문학상 본상(시), 문학21 문학상(평론), 막심 고리끼 기념문학상 최고상(평론) 수상
시집 『J를 위한 연가』, 『지독한 사랑』, 『껍데기의 사랑』, 『돈과 권력과 사랑』
산문집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당신이라는 말벌초
어복(漁腹)
사과를 베어 물며
당신이라는 말
지우개
강과 물
촛불
낙차(落差)
신발
독도의 진실
제2부 믿음에 대하여길
눈(眼)
믿음에 대하여
님에게
구덩이
권태
우산을 접으며
비오는 날의 단상
수박
루체른 호수
제3부 사랑학
사랑학
사랑학 · 2
사랑학 · 3
사랑학 · 4
사랑학 · 5
젖은 우산
반추(反芻)
벚나무 당신
숟가락과 젓가락
겨울 매화
제4부 별이 되고 싶다
의자
의자 · 2의자 · 3
별이 되고 싶다
별이 되고 싶다 · 2
별이 되고 싶다 · 3
함박눈
그대 앞에선
나 그대에게 감전당하고 싶다
제5부 가을 러브레터
천 번의 기회
하루 천 번, 그대를 위한
만남
가을 러브레터
천 개의 느낌표
가을, 그 싸아한
사랑, 그 특별한
사랑한단 말은
엿 같은 사랑
이를 쑤시다가
제6부 내 안의 우주
프로테아와 사랑
돈과 권력과 사랑
우산
밥이나 먹고 삽니다
밥 같은 사랑
내 안의 우주
사랑과 말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횡심수설(橫心竪雪)
1월의 해와 하늘
제7부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껍데기
침묵
눈(雪)
하지만, 그럴수록
사랑과 자유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껍데기
과일 껍데기와 어머니
껍데기의 사랑
껍데기의 맛
껍데기도 아름다울 때 있다
사랑의 껍데기
제8부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지독한 사랑
지독한 사랑 2
그대라는 종착역으로 달려야 할 나의 기차는
인연
라플레시아꽃을 사랑한 바람
누군가 나를 부르네
뱀과 옻나무
네 속의 나
달과 해와 나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제9부 자유의 경계
진실
연필과 지우개
꿀맛
자전거
해와 사랑
불꽃
삶의 힘
기억 속에서
인생
나무와 바람
제10부 연인산
자유의 경계
밤하늘의 별들은
자연은 신이다
소국(小菊)
벚꽃
이 가을에 너는
안개
자칼의 우물
연인산
여름 언어들을 위한 연가(戀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