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별난 모녀 여행기 - 터키편
- 저자
- 고민재, 박하
- 출판사
- 이북스펍
- 출판일
- 2014-08-09
- 등록일
- 2014-11-1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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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여행은 개성을 찾는 길. 낯선 터키를 여행하며 모녀지간 조차 서로 알지 못했던 개성을 발견한다.
우리는 과연 내 엄마를 혹은 내 딸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일까?
동유럽을 3개월간 여행하고 먼저 터키 수도 이스탄불에 도착해 정열의 밤을 보내던 딸이 한국에서 홀로 날아온 친엄마를 맞이한다.
그리고 15년만의 어색한 동침.. 을 시작으로 별난 모녀의 터키 배낭 여행기가 시작된다.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로 각종 문화가 혼합된 이국적인 지형, 우랄 알타이어족의 뿌리와 6.25 참전의 역사를 가져 한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하는 터키인들.
또한 이슬람교의 모하메트와 그리스도교의 예수, 2명의 메시아를 배출한 신앙의 발상지 터키.
우리나라 명동과 같은 이스탄불의 밤문화, 성모 마리아의 집이 있는 신앙의 고장 셀축, 스머프 버섯마을과 스타워즈를 떠올리게 하는 신비한 땅 카파도키아, 그리스 산토리니 섬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같은 배색의 전경이 펼쳐지는 파묵칼레, 거기서 만난 배낭족들과 갑자기 떠난 소아시아 7대 교회 탐험, 오던 길을 거꾸로 되돌아 간 블루라군으로 유명한 휴양 도시 페티예, 역대 최고령 엄마의 어메이징한 패러글라이딩 까지..
그곳에서 만난 현지인들과 프랑스, 한국, 각 나라 젊은 배낭족들도 놀라는 귀요미 엄마의 딸보다 더 쌩쌩한 체력!
삐지기도 하고, 독감에도 걸리고, 싸우고 화해하며 엄마와 떠난 배낭 여행기를 '냉정과 열정 사이'처럼 엄마say와 딸say 형식의 각자 시선으로 저술하였다.
이 책과 함께 이국적인 터키 속을 같이 여행하며 잊고있던 내 자신, 그리고 가족들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마음을 보듬는 여정이 되길.
저자소개
고민재
30대 후반의 무뚝뚝한 영화 피디 고미.
이화여대 사범대학 역사전공 재학 시절부터 세계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으로 떠난 서유럽 배낭여행으로 역마살은 시작되었다.
<장화,홍련>, <형사 Duelist> 등 영화에 참여하면서도 틈만 날때마다 여행을 다녔다.
서유럽에서 밤마다 야간 열차를 애용하고, 인도에서 빨래 가방을 도난당하고, 동유럽에서는 렌트카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등 나홀로 자유 여행을 선호한다. '배낭의 무게가 인생의 무게다'라는 인도여행에서 들은 말이 모토가 된 자린고비형 무소유 정신의 소유자.
하지만, 어느 날 터키로 엄마를 소환. 좌충우돌 오묘한 여행을 시작한다.
박하
60대 후반의 여전히 소녀 감수성으로 가득찬 평생 주부 박하, 고교시절엔 작가가 꿈인 문학소녀 였으나 남들처럼 평생 살림하면서 보낸 겉으로는 평범한 주부.
환갑을 넘긴 60대로는 도저히 보이지 않는 외모와 체력.
하지만 사람들은 남자로 태어났으면 한 몫 했을거라는 남다른 배포의 소유자.
지금도 취미로 SNS에 사진과 글을 올리고 거기에 달린 사람들 댓글을 보며 즐거워하는 만년 소녀이다.
목차
1 판권 페이지
2 목차
3 1. 엄마 몰래, 나 홀로 정열의 불타는 이스탄불
4 2. 이스탄불의 첫날 밤, 15년만의 동침
5 3. 엄마지만, 낯선
6 4. 뒤바뀐 머니스타일, 딸은 자린고비 엄마는 Feel 가는대로
7 5. 여행은 타이밍.
8 6. 낯선 여정, 그래서 더 설레이는...
9 7. 주도권을 잡아라!
10 8. 엄마의 어메이징한 패러글라이딩
11 9. 참아라! 그 모녀의 대화법
12 10. 그래도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