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톡톡 뛰는 감성 언어로 노래한 사랑시집
사랑의 깊이를 더해줄 한 권의 시집
흔히 사랑이라는
열병을 앓아 보지 않은 사람은
사랑을 논할 자격조차 없다고 합니다.
때로는
그리움 때문에 밤잠을 설쳐야 하였고
때로는
이별 때문에 울기도 하였을
당신을 위하여 이 시집을 바칩니다,
이 시집을 통하여
시작된 사랑에게는
사랑의 깊이를 더해 줄 것이며
시들어가는 사랑에게는
사랑의 불씨를 다시 지펴 줄 것이며
이별의 아픔을 겪는 사랑에게는
조금이라도
아픔을 덜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만남><사랑><그리움><이별>
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독자들의 가슴 속에 잠들어 있는
무뎌진 감성을 일깨우며
<작은 울림>으로 독자들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길 기대합니다.
출판소감문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운명인줄 알고 시작되는 사랑도 있으며
얼마동안 사귀어 보아야 서로 사랑하게 됨을 확인하기도 하며
만날 때에는 모르다가 헤어진 다음에야 진실한 사랑을 깨닫기도 합니다.
서로 사랑하다가 안녕! 하며
웃으면서 헤어지면 그만 이라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사랑이라는 열병은 그리 만만한 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1부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제2부 내 마음을 두드리는 바람
제3부 사랑은 함께 가는 것
제4부 그대로 인해 해가 뜨고
사랑이란 우리가 이 세상에 와서 지향해야 할
최고의 가치이자 존재의 양식입니다.
제 작품 속의 언어는 평범하면서도 평이합니다.
그러나 제 작품 속의 언어는 어떤 특별한 언어보다
더 깊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
이미 이루어진 사랑에게는
더욱 견고한 성을 차곡차곡 쌓기를 바라며
더러 아픔이 있는 사랑에게는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소개
남낙현
공주교대, 원광대 교육대학원 졸업하였다. 1990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널리 애송되는 대표시로는 ‘커피 향 같은 사랑’‘눈물보다 아름다운 것’‘겨울바다’‘운명처럼 다가온 그대’‘늦가을 낙엽은 지고’‘가을엽서’등이 있다.
시집으로는『강을 사이에 두고』『거꾸로 세상』 『커피향같은 사랑, 우린 사랑안에서 하나가 된다』 『가량잎 편지』『바람에게 길을 묻다’』『눈물보다 아름다운 것』『바다를 읽는 시간』 이 있다. 그밖에 펴낸 책으로『논리주머니 생각주머니』『논리주머니 쓰기주머니』가 있으며 동화책으로『기쁨찾은 금빛동전』『생각이 열리는 나무』『양재천 너구리를 찾아라』 『홀로 떠나는생각여행』이 있다.
대전일보문학상, 환경부 우수작가, 녹색문학상, 대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해양시비공원내 시 ‘겨울바다’건립되었고, 회원 1만 2천 명이 함께 하는 다음 팬카페 ‘남낙현문학마을’http://cafe.daum.net/nampoet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신봉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메일 nampoet@hanmail.net
목차
제1부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첫 느낌이 좋은 그대 … 9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 11
이런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 … 12
날이면 날마다 … 14
내가 사랑하는 한 사람 … 15
둘 … 17
문득 문득 그리운 사람 … 18
굳이 말하지 않아도 … 19
바람 속을 걷다 … 21
가을엽서 … 22
숨기고 싶은 사랑 … 23
사랑에 눈이 멀다 … 25
끝없는 기다림 … 27
끝이 없는 길 … 29
그대를 좋아하는 까닭은 … 30
첫눈이 오는 날 … 31
그대는 구름보다도 더 멀리에 있다 … 32
아직도 머언 사람아 … 34
한 떨기 이름 없는 풀꽃이 되어 … 35
내게 그대가 있어 … 36
내가 사랑하는 한 사람 … 38
사랑의 잔 … 39
눈덩이처럼 커져가는 사랑 … 40
무작정 기차를 타고 … 41
손을 잡으면 사랑이 샘물처럼 샘솟고 … 42
제2부
내 마음을 두드리는 바람
하루에 한 번쯤은 … 44
가을을 타는 여자 … 46
봄 햇살은 나비 등을 타고 … 48
겨울 바다 … 49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 51
그리운 사람을 위하여 … 52
그리움의 강 … 54
그리움의 바다 … 55
그리움의 향기 … 57
내 마음을 두드리는 바람 … 59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은 … 60
눈꽃나라 … 61
눈맞춤 … 62
눈이 내리면 … 63
눈처럼 하얀 사랑 … 64
늦가을 낙엽은 지고 … 65
마음의 눈으로 … 66
바다에 와서 … 67
보리밭 풍경 … 69
봄이 오는 소리 … 70
새벽 안개 속을 걸으며 … 71
서점에 가는 날 … 73
섬 … 75
시인의 노래 … 76
아름다운 눈으로 … 77
제3부
사랑은 함께 가는 것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 79
첫사랑 … 81
오래된 연인 … 82
왜 사느냐고 물으면 … 84
우리가 눈이 되어 내린다면 … 86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 87
커피 향 같은 사랑 … 89
흐르는 강물처럼 … 90
이별 이후 … 92
그대와 헤어진 후 … 93
기러기 떼 … 94
첫 만남 … 95
사랑 중독증 … 96
잊는다는 것은 … 97
낙숫물 소리 … 99
이름 모를 산새가 되어 … 100
낙과 … 101
어머니 … 102
그 강에서 살고 싶다 … 103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 105
한밤중에 내리는 눈은 … 107
하늘을 우러르며 … 109
그저 바라만 보아도 … 111
사랑의 잔 … 112
일출 바다 … 113
제4부
그대로 인해 해가 뜨고
산에 오르며 … 115
그대로 인해 해가 뜨고 … 116
나는 너에게 그 무엇이 되고 싶다 … 117
파도의 발 … 118
당신을 사랑하는 그런 사람 … 119
내 마음의 창 … 120
그대를 내 영혼 속에 가두어 두고 싶다 … 122
생각 우물 … 124
산골 간이역에서 … 125
남자와 여자는 다른 언어로 사랑을 한다 … 127
안개꽃 사랑 … 128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 129
물 위에 쓴 이름 … 131
별 … 132
별 2 … 133
사라져 가는 것은 아름답다 … 134
외롭다는 것은 … 136
혼자라는 게 쓸쓸한 날 … 137
쓸쓸한 저녁에 … 138
슬픈 약속 … 140
살면서 외로운 날 … 141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되어 … 142
사랑은 시작할 때보다 끝날 때가 중요하다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