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런던과 더블린에서 보내는 21일간의 여행일기 (런던 편)
- 저자
- 나루
- 출판사
- 데이지북
- 출판일
- 2014-08-26
- 등록일
- 2014-11-1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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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생에 처음 유럽으로 떠난 21일간의 배낭 여행기! 짐 싸는 것부터 공항 환승까지, 호스텔 생활부터 식사 한 끼, 물건 하나 산 것 까지도 세세하게 기록된 그녀만의 일기장이 펼쳐진다. 길 위의 다양한 이야기와 순간의 감정들을 시간과 함께 따라가며 마치 함께 여행을 다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마지막 부록에서는 ‘여행 경비’까지 과감히 공개한다. 그야말로 여행책의 완전체 탄생!
'Only e-Book' 오직 전자책으로만, 모든 스마트폰과 컴퓨터 및 태블릿 PC에서, 이 특별한 책을 지금 바로 다운 받아 볼 수 있다.
본권(합본) 출간과 동시에 ‘더블린 편’과 ‘런던 편’ 중 원하는 도시만 골라 볼 수 있도록 별도 제작하여 독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그런데 이 사람, 여행 루트가 범상치 않다. 짧지 않은 21일 동안 오직 영국 런던, 아일랜드 더블린, 이렇게 두 도시에서만 머물겠다는 남다른 계획을 실천해 낸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어쨌든 이쯤 되면 도시 체류기라고 할 수도 있겠다. 즐거운 여행자로, 때로는 외롭고 낯선 이방인의 눈으로 구석구석 바라본 런던과 더블린 이야기!
영상을 전공한 글쓴이가 직접 담은 풍성한 사진은 기본, 영화와 드라마 속 런던과 더블린, 안전한 배낭 여행 요령, 다른 여행 책 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특별한 가이드 등 친절한 여행 안내도 함께 다루고 있다.
그녀는 하루 만에 지역의 명소를 다 돌기도 하고, 어떤 날은 호스텔에서 한 발짝도 떨어지지 않은 채 종일 빈둥거리는 모습을 보인다. ‘역시 여행 오길 정말 잘했어!’ 라고 즐거워 하다가 “내가 왜 집 떠나와 이 고생을 하고 있는거냐” 며 천근만근의 몸으로 한국을 그리워하는 솔직한 투정을 드러내기도 한다.
길 위에서 만난 각국의 사람들, 모든 것이 익숙해진 한국의 일상 속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질서, 다양한 삶의 모습들까지 풍요롭게 담아낸 책이다.
당장 어디로든 가고 싶지만 좀 더 미룰 수밖에 없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이 책을 읽으며 달래거나, 더욱더 활활 부추겨보거나! "
"“여행 어땠어?” 이제 막 먼 여정에서 돌아온 친구에게 밤이 새는 줄 모르고 듣는 재미있는 이야기 같은.
푹신한 소파 위에 앉아 달콤한 핫초코,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멀리 떠나고픈 마음을 넓혀주는 재미난 모험 책.
단 하루를 그 어디로 가도 ‘나만의 에피소드가 있는 여행’을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이야기.
이 끝없이 매력적인 여행 책을 꼭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
“재밌어요!”
저자소개
나루
사진과 영화를 전공했다.
수년 전, 얼마 다니지도 않은 직장을 그만두고 친구들과 함께 인도 여행을 떠난 후 지금까지 회사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
현재는 여러 개인 작업과 함께 가끔 소소한 사업을 벌리는 등,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며 비정규적인 삶을 살고 있다. 때로 불안하지만 대부분은 행복한 날들이며, 가능하다면 계속 이렇게 사는 것이 꿈 이라고 한다.
“아, 제가 너무 큰 꿈을 꾸고 있는 걸까요?”
목차
P A R T 1 . [여행의 시작]
● 서문
● 첫 유럽여행 도시, 런던과 더블린으로 선택한 이유
- 바뀐 계획
- 궁금한 영국
- 아일랜드와 나
- 런던과 더블린
● 여행을 준비하며
- 짐 싸기의 어려움과 즐거움
- 도움이 되었던, 챙기면 좋은 물건들
- 환전과 신용카드 발급
- 비행기와 숙소 예약
- 현지 일정 계획의 허와 실
- 귀찮고 설레고 불안하고 설레고
- 국가대표 길치가 유럽에서 살아남은 방법 : 여행 필수 앱(App)
- 공부는 여행을 풍요롭게 : 떠나기 전 읽은 책들
● D - 1
- 공항에서 밤을 새는 법
- 15분
- 잠 못 이루는 새벽, 떠오르는 감상들
● 비행
- 출국 당일 공항에서 보는 각종 업무들
- 런던으로 가는 길 : 12시간 동안의 1차 비행
- 히드로 공항에서 좌충우돌 환승기
- 알고 보니 입국 심사였어
- 더블린으로 가는 길 : 2차 비행
- 나 집으로 돌아갈래
P A R T 2 . 지난 편 이야기, [아일랜드 더블린]
● 7일간의 더블린 이야기
P A R T 3 . [영국 런던]
● 8일째 일기
- 이제 영국 런던으로 출발!
- <히드로 공항> : ‘내가 다시 왔소’
- <패딩턴 역>에서 굴 카드를 내 품에 ‘오이스터 카드’
- 설렘 한가득 런던의 첫날 밤
● 호스텔 이야기
- 호스텔 생활을 선택한 이유와 큰 장점, 그리고 당연한 단점
- 호스텔 예약 요령 &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 9일째 일기1 - 나만의 장소를 만들다
- <메릴본 역>과 <피닉스 호스텔>
- <처치 스트리트>와의 우연하고도 운명적인 만남
● 9일째 일기2 - 하루 만에 런던을 보는 법
- 종일 걸었던 하루
- <빅벤>에서 <템스 강>을 건너면
-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버킹엄 궁전>
- <그린 공원>에서 <피카딜리 서커스>까지
- 런던의 별다방
- <차이나 타운>에서 <소호>거리로
- 늦은 체크인
● 런던에서 자전거 즐기기
- 정말 훌륭한 공공 자전거 대여 시스템 <바클레이즈 싸이클 하이어 (Barclays Cycle Hire)>
● 10일째 일기
- 단골 식당을 만들다
- <하이드 파크>에서 원 없이 싸이클링
- 런던 필름 페스티벌이 열리던 곳
- <워털루 브릿지>에서 <골든 쥬빌리(헝거포드) 브릿지>까지
- <트라팔가 광장>에서 <리젠트 스트리트>, <옥스포드 서커스>까지 화려한 드라이브
- 우리의 만남은
● 런던의 대중교통
- 지하철 풍경
- 매력 만점 빨간 2층 버스
- 셜록은 왜 블랙캡(택시)만 탈까?
● 11일째 일기
- ‘피쉬 앤 칩스’의 힘!
- <런던 브릿지>에서 <타워 브릿지> 야경 산책
- 호스텔에서 맞이한 최악의 이틀 밤 : 그들의 습격
● 더블리너 & 런더너
- 정말 친절한 더블린 사람들
- 영어 어학 연수를 한다면 더블린으로 오리라!
- 런던이 조금은 외로웠던 이유
● 12일째 일기
- <영국 박물관> : 휘어진 시간들
- <캠든 마켓> : 날것의 에너지
- 나를 보는 <런던 아이>
- 순간마다 다르지만,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 같은
- <빅토리아 타워 가든스> : 우연히 마주친 환상의 장소
- 그날 밤의 대화, 다른 누군가의 런던
● 초록 도시 런던
- 나는 공원 마니아, 런던은 천국!
● 13일째 일기
- 왠지 기억에 남던 아침
- <리젠트 파크 & 퀸 메리스 가든> 산책, 두 번째 싸이클링
- 영국 오리지널 뮤지컬 관람 : <워 호스 (War Horse)>
- 런던에서 처음으로 길을 잃던 밤
● 나만의 안전한 여행법
- 왕년에 했던 두 달 간의 인도 여행을 떠올려봄
- 숙소에서 : 볼펜 한 자루도 잃어버리지 않는 법
- 바깥에서 : 늘 조심히, 그리고 당당하게
● 14일째 일기
- 하루 종일 호스텔에서만 보낸 하루
● 맛 없기로 악명 높은 영국 음식 이야기
- 소문은 진짜일까?
● 15일째 일기
- <버러 마켓> : 먹고 먹고 또 먹고, 런던에서 가장 신이 났던 하루
- 어마했던 그 빌딩의 정체, <더 샤드>
- <테이트 모던 미술관>
- <밀레니엄 브릿지>부터 시작된, 정처 없이 템스 강변 걷기
● 그곳에서 길을 건너는 법
- LOOK RIGHT
● 16일째 일기
- <노팅힐 포토벨로 마켓>
- The Photographer's Gallery : 근사하게 무료 사진 전시회 즐기기
- <카나비 스트리트>부터 알 수 없는 거리까지
● 영화와 드라마 속 런던
- <노팅힐>, <클로저>, 그리고 <셜록>
● 17일째 일기
- 썸머타임이 끝났다
- <영국 국립 도서관>에서
● 18일째 일기
- <자연사 박물관> : 영국의 아이들이 여기에 다 모였네
-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 가장 인상적인 박물관
- PASSENGER
● 19일째 일기 - 런던을 벗어나 옥스퍼드(Oxford)로
- “기차는 어떻게 타나요?” 우여곡절 기차 탑승기
- <옥스퍼드> 도착!
-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 산책
- <보타닉 가든> : 나만의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기억의 정원
- 가슴 뛰는 대학의 공기
- 시공간과 현실감을 잃게 만드는 옥스포드
- 골목길 풍경들
- 그날 밤
● 20일째 일기
- 한국으로 떠나기 하루 전, 정말 평범했던 날의 기록
● 꼭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한 곳들
- 하루 만에 다 봤던 런던, 2주 있어도 다 못 본 이유
● 21일째 일기
- 안녕 호스텔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어본 영국식 아침 식사
- 굿바이 런던, 하이 서울!
● 부록 : 런던 현지 여행 경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