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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침묵
- 저자
- 헬무트 틸리케 저/윤종석 역
- 출판사
- 두란노서원
- 출판일
- 2025-01-27
- 등록일
- 2025-12-1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5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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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혼의 지축을 뒤흔드는 거대한 소리, 하나님의 침묵그 위대한 신비를 듣다!깊어 가는 혼돈의 시대에 읽는 헬무트 틸리케!1942-1951년 격동기 독일 한복판에 울려 퍼진열 편의 절절한 설교뭘 해도 해소되지 않는 불안으로 고민하는 이들, 고난의 골짜기를 지나며 낙심한 이들, ‘하나님이 선하시다면 왜 세상에 이런 악과 고통이 난무하는가?’라는 의문으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오해하는 이들, 또한 이런 혼돈의 시대에서 어떻게 성도들에게 설교해야 할지 고민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리더십 저널〉(Leadership Journal)이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과 끝에서 본회퍼와 더불어, 기독교의 불이 소멸되지 않도록 받침대 역할을 한 사람”이라고 평한 헬무트 틸리케의 설교들을 담은 『하나님의 침묵』. ‘실천하는 신학자요 설교자’ 헬무트 틸리케는 그의 설교에서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듯한 시대적 풍랑과 과도한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는 동시대인의 현실적 필요를 절절히 인식하고, ‘살아 계신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의 메시지’를 확실하고 충분한 답으로 제시한다. 그분을 신앙하기가 쉽지 않을지라도, ‘참된 신앙’이야말로 회의와 불안과 고뇌, 무서운 전쟁과 파멸 속에서도 우리를 승리로 이끈다고 역설한다.
저자소개
독일 루터교회의 저명한 신학자이자 “스펄전 이후 가장 위대한 설교자”로 불리는 틸리케는 1908년 12월 4일 독일 바르멘에서 태어났다. 젊은 날 ‘갑상선종’이라는 치명적인 병과 싸우면서도 스물넷의 나이에 그라이프스발트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1932)를 취득했고, 쾰른 병원에서 기적적인 회복을 경험한 후 에를랑겐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1934)와 교수 자격(1935)을 얻었다. 고백교회 운동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나치의 압력을 받아 에를랑겐 대학교의 교수 임용이 거부되지만, 이듬해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부임한다. 그러나 나치의 계속된 방해 공작으로 1940년 결국 교수직을 박탈당하자, 독일 최남단 라벤스부르크로 거처를 옮겨 설교자로서 계속해서 나치에 저항했다. 1942년부터 1945년 나치의 패망까지는 슈투트가르트 슈티프트 교회에서 설교하고 대중 강연을 행했다. 1945년 다시 문을 연 튀빙겐 대학교의 신학부 교수로 부임하고 1951년 총장에 선출되었다. 1954년 새로 신학부가 설립된 함부르크 대학교의 교수로 초빙을 받았으며 1960년 개신교 신학자로는 최초로 이 대학교의 총장이 되었다. 은퇴 후에는 외부 활동을 줄이고 연구와 저술에 집중했다. 1986년 3월 5일, 일흔여덟의 나이로 함부르크에서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는 현대 문화 속에 처한 인간의 문제를 집요하게 붙들고 씨름했던 그의 대표작 『신과 악마 사이』 외에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IVP), 『현실과 믿음 사이』(두란노), 『성 윤리학』『스펄전의 설교학교』(새물결플러스), 『현대교회의 고민과 설교』(대한기독교서회),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는가』(컨콜디아사) 등이 있다.
목차
추천 서문. 당면한 현실을 복음과 이어 주는 신실한 설교자머리말. 삶의 군더더기를 다 버리고 다시 기본으로part 1. 현대인의 은밀한 상처, 불안─ 기만적 도피 말고 불안을 떨칠 다른 길은 없을까1. 불안한 나날, 우리는 혼자 걷지 않는다불안의 반대, 용기가 아니라 사랑2. 하나님의 침묵을 듣다그분과 대화하며 씨름하는 믿음3. 이제 그분의 질문에 답해야 할 때순종의 태도로만 넘을 수 있는 경계선4. 막다른 상황, 쓰라린 빈손의 시간에내 안에 하나님이 커지는 창조의 시간5. 스스로 들을 수 없는 세상을 위하여‘대신 하는 기도’의 사명과 기쁨6. 불투명한 미래의 문턱에서그분의 손그림자 아래, 찬란한 무지개 아래 살아가기part 2. 격랑의 시대에 깃드는 그리스도의 빛─ 세상 끝 날까지 이 예수를 신앙한다면7. 가장 깊은 밑바닥까지 쏟아진 구원의 광채, 예수성탄절의 참뜻8. 완전히 버림받음으로 완전히 어둠을 끝내신 예수성금요일의 참뜻9. 사나 죽으나 우리의 유일한 위안, 다시 사신 예수부활절의 참뜻10.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들어서는 영광의 세계성령강림절의 참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