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길이신 예수 따라 걸어가는 순례자의 발걸음,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이 시대를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신약학자이자,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목회 현장에서 성도들을 섬긴 성공회 주교 톰 라이트생생한 예수의 길로 이끄는 사순절 설교톰 라이트가 1998년 사순절에 리치필드대성당에서 했던 설교들을 엮은 책이다. 먼저는 실제로 성지순례를 준비하는 이들을 돕고, 다른 한편으로는 회심, 세례, 영적 체험, 영적 씨름,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 등 ‘기독교의 기초’라고 부를 만한 내용들을 새로운 각도에서 가르쳐 보려는 시도로서 기획한 책이다.
저자소개
역사적 예수와 바울 신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 목회 현장에서 가까이 성도들을 섬겨 온 성공회 주교다. 학문적인 저작에서는 N. T. 라이트라는 이름을, 일반 독자를 위한 대중적인 책에서는 주로 톰 라이트라는 이름을 쓴다. 1948년, 영국 노섬벌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나 성공회 환경에서 자랐다. 옥스퍼드대학교 엑서터칼리지에서 인문학(고전문학/철학/역사학) 및 신학을 수학했고(학사 학위),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에서 성공회 사제가 되기 위한 공부를 했다(석사 학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교 머튼칼리지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캐나다 맥길대학교 등에서 교목 및 교수로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펼쳤으며, 리치필드대성당에서 주임사제로, 영국 더럼에서 성공회 주교로 봉직하기도 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신약학 및 초기 기독교 역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다가, 현재는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다른 저서로는 《로마서의 심장 속으로》, 《바울 평전》(이상 비아토르), 《빅 스토리 바이블》(성서유니온선교회),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CH북스),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광장에 선 하나님》(이상 IVP), 《예수와 권세》(야다북스, 공저)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개인적인 고백. 오늘날의 성지순례, 그 빛과 그림자 속에서1. 다메섹으로 가는 길 회심 → 일생일대의 완전한 방향 전환2. 요단강으로 가는 길 세례 → 옛 사람이 죽고 새사람이 된 새 정체성의 선포3. 광야의 길마음의 황폐 → 하나님의 마음의 깊이를 발견하는 시간4. 갈릴리로 가는 길 세상 → 말과 행함으로 왕의 나라를 선포하는 공간5.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항복 → ‘내 야심으로 빚은’ 가짜 구주를 버리는 작업6. 산을 오르는 길 영적 체험 → 나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임재의 신비7. 겟세마네로 가는 길 영적 씨름 → 두려움과 불확실성 속에서 깨어 기도하는 것8. 십자가의 길 예수의 십자가 → 그분의 ‘친구’로서 살아가라는 부르심9. 빈 무덤에서 나오는 길 예수의 부활 → 세상으로 파송받은 순례자를 위한 여권과 지도나오며. 섣부른 판단의 색안경을 벗고, 기도로 그 땅을 밟으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