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는 리더십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둘 중에 하나이다. 지금 리더의 위치에 있거나 아니면 앞으로 리더가 될 사람이다. 사람은 누구나 가정이나 학교, 또는 회사나 사회단체 그리고 동호회 같은 모임에서 리더가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가 되기 전에 반드시 미리미리 리더십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 리더가 될 수 없을 것이고, 좋은 리더가 되지 못하면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오히려 상처를 받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버거운 목표를 성취하기 원하는 조직과 이기적인 팀원들로부터 인정과 칭찬을 받기 원하는 리더들을 돕기 위해 쓰였다.
인생역전을 꿈꾸는 사람들,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성공을 갈망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이다.
리더가 도약하는 데 필요한 깨달음의 3원칙
리더는 그렇게 거창한 리더만 있는 것이 아니다. 두 사람 이상이 모여 있을 때는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부모도 자녀들에게는 리더인 것이고, 부모님이 계시지 않을 때 동생을 돌보아야 하는 형도 사실은 리더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나 학교, 직장 또는 친구들 사이에서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고, 또 리더가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십은 특정인만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배워야 하는 것이다.
생활공간 속에서 생각하여 변화가 일어나도록 해주는 실용적 멘토링
이제까지 출간된 리더십에 대한 책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해야 한다.’거나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전제로 각가지 원칙이나 법칙들을 소개하였고 일부 책자들은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은 이제까지 출간된 그 어느 책보다 쉽게 실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책을 읽는 독자 누구라도 곧바로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되도록 하여 리더십의 현장에서 ‘왜 그렇게 하지 못하는지’를 파헤치고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거창한 이론이 아닌 평범한 생활이야기를 통해서 리더십에 대한 핵심 깨달음으로 인도하고 있는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언제 어느 장소를 막론하고 리더의 위치가 되어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를 지닌 리더의 포용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거니와, 처음에는 낯설고 쑥스러운 기분이 들다가도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그대로 답습하며 자연스럽게 리더십을 익히게 된다. 이는 저자의 풍부한 실무경험이 용해되어 한껏 독자의 곁에 머무르는 까닭이다.
이제 독자 여러분은, 리더십은 직장이나 조직에서의 단순한 성과향상이나 단기적인 변화를 뛰어넘어 팀원들의 가치관을 변화시키고, 진정한 인생 성공을 향해 가도록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직장에서뿐만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는 새로운 관점이 싹틀 것이고 이는 결국 자신의 출세와 행복의 지름길임을 자각하게 될 것이다.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리더의 조건
저자는 이 책에서 ‘리더는 부드러움과 강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하여 다음과 같은 조건을 제시하였다.
첫째, 가장 먼저 리더 자신이 전문 분야에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둘째, 자신의 능력을 팀원들에게 잘 전수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어야 한다.
셋째, 팀원들의 잠재능력을 보고 권한을 위임해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리더의 지위를 얻었다고 해도 진심으로 따르는 사람이 없다면 아직은 진정한 리더가 아니라고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십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사람은 회사나 조직이 아니라 그를 리더로 인정하고 따르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리더십을 여러 유형으로 나누어 그에 걸맞은 리더십으로 대처해나갈 것을 강조하였다.
주도형 리더십은 의사결정을 오로지 리더 혼자 결정하고, 주도하는 방식이어서 팀이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할지를 리더가 결정하고 지시하면 팀원들은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된다.
의논형 리더십은 리더가 팀원들에게 의견을 묻고, 토론하고, 상의하면서 의사결정에 팀원들을 참여시키는 결정방식이다.
위임형 리더십은 팀원들에게 결정권을 전적으로 위임하고, 리더는 책임을 져주는 방식이다.
강제적 주도형은 사람보다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주도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다 보니까 일은 잘되지만 그 과정 중에 사람들이 소외되고, 상처받기 쉽다. 또한 리더로서 능력은 인정받지만, 존경을 받지는 못한다. 반면에 설득적 주도형 리더들은 일보다 사람에 우선순위를 두고 주도하는 스타일이다.
리더십의 달인은 주도형, 의논형, 위임형 리더십을 팀원의 수준에 따라, 또는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