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도덕형이상학 정초』는 윤리학에서 고전 중의 고전이다. 칸트의 도덕철학은 그의 말처럼 누구나 이해할 만한 평범한 것이지만, 오늘날처럼 물질주의와 쾌락주의가 만연한 시대에는 오히려 특별하게 다가온다. 이 시대는 자신의 욕망과 이기심을 합리화하는 궤변이 난무하여서, 평범한 진리를 수호하는 데에도 지혜가 요청되기 때문이다. 칸트의 고전은 우리가 이 평범한 진리를 되찾는 데 필요한 열쇠를 제공해 줄 것이다.
저자소개
박찬구
저자 박찬구는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고, 인천 박문여고와 현대고에서 윤리를 가르쳤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윤리교육과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독일 튀빙겐(T?bingen) 대학교에서 철학박사(Dr. Phil.)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회 활동으로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2006-2008)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윤리학회 회장(2014- )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개념과 주제로 본) 우리들의 윤리학』(서광사, 2006), 『우리들의 응용 윤리학』(울력, 2012), 번역서로는 Broad의 『윤리학의 다섯 가지 유형』(철학과 현실사, 2000), Pojman의 『윤리학: 옳고 그름의 발견』(공역, 울력, 2010) 등이 있으며, 중학교 『도덕』(천재교육) 1, 2, 3권 및 고등학교 『윤리와 사상』(천재교육)의 대표 집필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