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내담자들이 관계에서 친밀감을 갖고 소통하도록 돕기
사랑은 보편적이고 깊은 정서이지만, 낭만적 관계에서는 어려움을 줄 수 있다. 커플 상담자가 아니라 할지라도, 관계 문제에 직면한 내담자를 상담해야 하는 때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내담자들을 성공적으로 돕기 위해서 상담자는 먼저 내담자들이 자신들의 중요한 가치를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가치가 관계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자신의 행동이 친밀감을 갖고 소통하려는 시도를 어떻게 약화시키는지 이해하도록 도와야 한다.
수용전념치료(ACT)와 관계틀이론(RFT)의 요소를 결합하여, 이 책은 언어와 인지의 행동적 접근에 초점을 맞추고, 내담자가 관계에 대한 자신의 기대를 명료화하고 파트너와 더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가치와 기대를 탐색하고 핵심적인 행동 패턴을 알아봄으로써, 상담자는 커플이 친밀감을 형성하고 유지하도록 돕고 더 총체적으로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조력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JoAnne Dahl 박사는 스웨덴 웁살라대학의 심리학 교수이다. 그녀는 Living Beyond Your Pain, The Art and Science of Valuing in Psychotherapy, Acceptance and Commitment Therapy for Chronic Pain의 공동 저자이다. Dahl은 ACT에 관한 주간 라디오 프로그램의 사회자로, 만성질환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ACT 적용을 창안한 전문가이다.
Ian Stewart 박사는 골웨이 아일랜드 국립대학의 심리학 교수이자 The Art and Science of Valuing in Psychotherapy의 공동 저자이다.
Christopher Martell 박사는 미시간-밀워키대학의 임상심리 조교수이자 임상 연구 자문가이다. 그는 Overcoming Depression One Step at a Time의 공동 저자이다.
Jonathan S. Kaplan 박사는 임상심리학자로 겸임교수이고 Urban Mindfulness: Cultivating Peace, Purpose, and Presence in the Middle of It All의 저자이다. 그는 지난 15년 동안 마음챙김을 명상에 통합시켜왔다. 그의 성과는 O, The Oprah Magazine에 실렸고, BBC 뉴스, MSNBC, 미국 전역의 라디오와 TV에 소개되었다. 그는 뉴욕 시에 개인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서문을 쓴 Robyn D. Walser 박사는 퇴역군인 팔로알토 헬스케어시스템(Veterans Affairs Palo Alto Health Care System)의 국립 PTSD센터 부소장이다. 또한 그녀는 자문가, 워크숍 발표자, 개인 상담실인 TL자문서비스(TLConsultation Services)의 치료자이다. 1998년 이후로 전 세계에서 ACT 훈련 워크숍을 진행해오고 있다.
역자 소개
심혜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아동청소년상담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시립아동상담치료센터와 세원영유아아동상담센터에서 오랜 임상 경험을 쌓았으며 놀이상담 전문가 및 임상슈퍼바이저로 활동 중이다. 아동 및 부모상담, 상담자 자기 성찰 및 슈퍼비전과 관련한 교육 및 연구를 진행 중이고 역서로 커플치료 과제 계획서, 마인드풀 커플이 있다.
김현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부부가족상담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청소년상담원(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청소년상담과 연구를 하였으며, 미국 Asian Women’s Christian Association(AWCA) 가정상담소 소장으로 한인들을 위한 상담을 하였다. 뉴욕대학교(NYU)의 연구원으로 한인 청소년과 가족에 대한 연구를 하였으며, 부부가족상담, 조기유학, 다문화상담과 관련된 교육과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역서로 커플치료 과제 계획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