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삶은 늘 완벽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상처받고 흔들리며, 때로는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그대로 충분히 아름답다』는 바로 그 순간,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다정한 목소리입니다.
작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기쁨, 상처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시로 담았습니다.
이 시집 속 글들은 우리 모두가 이미 충분히 소중하고, 이미 충분히 아름답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부드럽게 손을 내밀어 줍니다.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미소로 다가오는 시의 언어는 독자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남기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힘과 위로를 선물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삶의 순간순간을 따스하게 바라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시집을 권합니다.
목차
제1부. 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노을 005
물방울의 시작과 끝 006
자신감은 살아내는 것 007
보는 것이 다가 아니다 009
너의 미소 011
남겨두고 싶은 순간들 013
나는 그대로 충분히 아름답다 015
우리는 무엇을 은혜롭다 하는가 017
을의 품격 019
기억해두렴 021
보행 023
눈물의 의미 025
꽃은 피고 진다 026
그리움의 무게 027
재2부. 그리움의 색깔
내 떨림이 전해지니 029
당신의 걱정이 내 살이 되었다 031
아른한 기억 032
아이를 낳지 않는 사회 033
그리움의 색깔 035
갈수록 머슴 037
떠나는 이의 뒷모습 039
결혼의 조건 041
고요히 다가온 사랑 043
난 네가 좋아 045
꼭 필요한 참견 047
힘들었구나 048
꽃으로 물든 감사 049
재3부. 식탁과 별빛 사이
혼자 먹는 밥은 051
비빔밥 한그릇 053
식탁의 노래 055
작은 바퀴 큰 세상 057
우리가 우울한 것은 059
손길로 엮는 하루 061
어린 왕자와 나의 삶 063
마음이 오가는 길 064
씨앗의 날개 065
장어축제의 노래 067
나 거거들랑 068
새벽별 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