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957년, 한 젊은 심리학자 프랭크 로젠블랫이 ‘퍼셉트론’이라는 기계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0과 1을 구분하는 연산 도구였지만, 오늘날 인공지능 혁명을 불러온 씨앗이기도 했습니다. 반도체가 컴퓨터를 바꾸었다면, 퍼셉트론은 인간의 사고를 모방하는 길을 열었습니다. 당시에는 놀라움과 동시에 회의적인 시선도 많았습니다. 심지어 1969년, 마빈 민스키와 세이모어 페이퍼트는 퍼셉트론의 한계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AI 연구에 긴 겨울을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좌절은 끝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딥러닝과 다층 신경망이 등장하면서 퍼셉트론은 다시금 인공지능 역사 속 핵심 출발점으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서가 아닙니다. 한 시대의 열망과 좌절, 그리고 다시 일어선 도전을 담아, 오늘 우리가 딥러닝과 생성형 AI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풀어내려 합니다.
목차
목차
서론 ?? 왜 지금 퍼셉트론인가?
1부 퍼셉트론의 탄생 ??
1장 인공지능의 씨앗, 퍼셉트론 ??
2장 로젠블랫과 1957년의 실험 ??
3장 수학적 구조와 원리 ??
4장 퍼셉트론과 인간의 신경망 ??
5장 한계와 좌절, 그리고 1969년 겨울 ??
2부 퍼셉트론에서 신경망으로 ??
1장 다층 퍼셉트론의 등장이 의미하는 것 ??
2장 역전파 알고리즘과 혁신의 불꽃 ??
3장 80~90년대, AI 을 넘어선 희망 ??
4장 퍼셉트론과 현대 딥러닝의 연결고리 ??
3부 퍼셉트론과 사회 ??
1장 퍼셉트론에서 자율주행차까지 ??
2장 금융의료교육에서의 실제 적용 ??
3장 윤리적 논의와 비판적 시각 ??
4장 유튜브와 대중 속 퍼셉트론 ??
결론 ??
퍼셉트론 이후,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
부록 ??
부록1 퍼셉트론 주요 논문 번역 및 해설 ??
부록2 인공지능 타임라인 연표 ??
부록3 딥러닝 초심자를 위한 학습 로드맵 ??
부록4 AI 역사 속 인물 인터뷰 모음 ???
부록5 추천 강의도서영상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