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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심리학 카페
- 저자
- 모드 르안 저/김미정 역
- 출판사
- 클랩북스
- 출판일
- 2025-09-23
- 등록일
- 2025-12-1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54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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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수많은 독자를 울린 『파리의 심리학 카페』11주년 기념 특별 개정판 출간!*** 세계 언론이 주목한 전설의 ‘심리학 카페(Cafe-Psy)’*** 파리 사람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심리학자 1위*** 10년간 지속된 한국 독자의 리뷰 “나를 울린 인생 책”『파리의 심리학 카페』가 한국 출간 11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표지로 돌아왔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는 실제로 마치 도심의 한 카페에 앉아 심리학자와 수다를 떠는 것 같은 편안한 문체와 따뜻한 위로의 글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11년간 수많은 한국 독자의 ‘인생 책’이 되었다. 심리학 카페(Cafe-Psy)는 1997년, 파리의 한 지하 카페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열린 캐주얼한 심리 상담 모임이다. 심리학자 모드 르안이 ‘차 한잔 마시며 편안하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소’를 만들고자 이 장소를 기획했고, 첫 모임 4명을 시작으로 18년간 총 5만 명의 사람이 다녀갔으며 영국 〈인디펜던트〉, 프랑스 〈리베라시옹〉 등 세계 언론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은 그곳에서 나눈 이야기 중 많은 사람이 공감할 만한 것을 충분히 각색하여 엮은 최초의 책이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는 출간 이후 꾸준히 ‘어려운 전문 용어 없이도 심리학적 통찰을 건네고 나도 몰랐던 내면의 아픔을 해소하게 해 주는 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책은 사람들이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내면의 불안과 우울, 상실의 아픔, 가까운 이에게 받은 상처, 번아웃에 관한 숨은 이야기를 발견하게 해 준다. 이러한 성찰은 갈수록 위로가 각박해진 현대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자기 돌봄’의 시작점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일곱 살에 탁아소에 맡겨진 그녀는 궂은일도 도맡아 하는 ‘착한’ 아이로 자랐다. 혼자 있을 때조차 마음껏 울 줄 몰랐고, 마음이 아픈 줄도 모른 채 그저 열심히만 살았다. 그렇게 스무살이 되어 비로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주는 남자를 만나 결혼했지만, 아들이 태어난 그해 남편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사망했다. 그 후 지독한 우울증에 빠져 술만 먹던 그녀는 어린 아들을 위해 이렇게 살아선 안 되겠다고 마음먹고 정신 분석 치료를 통해 일상을 되찾았다.
오랜 시간 깊은 상처로 힘들었던 그녀는 문제가 있어도 남들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으며 결국엔 마음의 병을 더 키우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과거의 자신을 보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까웠다. 결국 마흔여덟 살에 하던 일을 접고 학교에 들어가 게슈탈트 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해 3년 후 심리 상담소를 개원했고, 1년 뒤 심리학 카페를 열어 마음이 아픈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만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카페를 연 것 역시 그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내면의 슬픔과 분노를 털어놓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처음엔 사람들이 찾아올까 싶었지만 나중엔 입소문이 나면서 18년 동안 5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카페를 찾아와 일, 사랑, 인간관계에 대한 온갖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916번에 걸쳐 열린 심리학 카페에서 오간 이야기 중에서 누구나 공감할 만한 보편적이고 핵심적인 심리 상담 내용을 추려 이 책을 지었다.
목차
11주년 기념 추천의 글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곳, 파리의 심리학 카페 _전직 형사 박미옥 반장프롤로그차 한잔 마시며 속이야기 해 볼까요Day 1 감정혼자 있을 때조차 마음껏 울지 못하는 당신에게ㆍ인생이 내 마음처럼 흐르지 않는 순간들ㆍ그건 결코 당신 탓이 아니다ㆍ왜 나는 억울한 상황에서도 제대로 화를 내지 못할까?ㆍ한 번쯤 마음 놓고 울 시간이 필요하다ㆍ한때 완벽주의자였던 내가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ㆍ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당신이 꼭 기억해야 할 것Day 2 상처연약한 마음을 마주할 때, 삶은 비로소 단단해진다ㆍ애도를 거친 과거는 더 이상 아프지 않다ㆍ아무리 부모라도 당신을 함부로 대할 수 없다ㆍ왜 자꾸 남의 눈치를 보게 되는 걸까? ㆍ내가 나를 아끼지 않으면 남도 나를 아끼지 않는다 ㆍ친한 친구와의 사이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Day 3 사랑사랑이 떠나가도 당신은 여전히 괜찮은 사람ㆍ사랑하고 싶다면 사랑의 원칙을 기억하라 ㆍ이별 앞에서 결코 괜찮다고 말하지 말 것 ㆍ운명적인 사랑에 빠졌다면 한 번쯤 그 사랑을 의심해 보라 ㆍ굳이 결혼을 하겠다는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다섯 가지 조언 Day 4 관계이상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안내서ㆍ당신이 아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것은 미친 짓이다 ㆍ사람들은 소신 있게 거절하는 사람을 존중한다 ㆍ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 ㆍ당신 옆의 나르시시스트를 조심하라 ㆍ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ㆍ왜 주는 만큼 받지 못하면 억울해질까? ㆍ싸우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는 대화법Day 5 인생어른의 행복은 흔들리지 않는 중심에 있다ㆍ우리에겐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ㆍ나를 구원할 수 있는 건 오직 나 자신뿐 ㆍ마음속의 공허함은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ㆍ여태껏 너무 많은 시간을 거울 앞에서 보냈다 ㆍ내 인생을 좀먹는 무기력과 이별하기 ㆍ어차피 인생에 완벽한 선택이란 없다ㆍ혼자 있는 시간의 위대함을 깨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