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6세기 조선, 사랑하는 이화를 잃은 이한은 주술사의 저주로 500년간 불멸의 삶을 살아간다. 사랑하는 이들을 하나씩 떠나보내며 홀로 견뎌온 그에게 어느 날 비서 소영이 나타난다. 그녀는 죽은 연인 이화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환생일까, 우연일까? 저주를 풀 유일한 방법은 소영의 희생뿐이라는 잔혹한 진실 앞에서 이한은 선택해야 한다. 영원한 고통을 감수할 것인가, 사랑하는 이를 희생시킬 것인가. 불멸이 축복인지 저주인지 묻는 애절한 판타지 로맨스.
목차
프롤로그
?500년을 견뎌온 남자
1. 덧없이 흐르는 시간 속, 잊혀진 약속
?불멸의 고통과 새로운 만남
2. 익숙하지만 낯선 온기
?이화와 닮은 소영
3. 피할 수 없는 끌림
?500년 만의 감정
4. 잊혀진 과거 속의 그림자
?저주의 기원을 찾아서
5. 기묘한 사건들의 시작
?저주의 징조들
6. 주술사의 흔적을 쫓아서
?동굴 속 양피지의 진실
7. 금단의 욕망, 반복되는 비극
?500년 전 이화의 죽음
8. 끝나지 않는 저주, 다가오는 파멸
?소영을 향한 저주의 손길
9. 지독한 진실, 슬픈 선택
?희생만이 유일한 해답
10. 영원과 소멸의 경계에서
?소영의 마지막 선택
에필로그
?다시 흐르는 시간, 그 속에 새겨진 영원
작가 후기
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