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이 유럽 전역을 지배하고 영국 침공을 계획하던 시기, 영국의 도버 해협 근처 어촌이 배경의 단편소설이다. 생선을 잡고 밀수를 하면서 사는 어촌에서 주인공은 어머니를 도와서 생계를 이어간다. 아버지는 징집대에 끌려간 상태이기 때문에, 어머니 혼자 가족을 책임지고 있다. 그러던 중, 마을 근처에 있던 프랑스군 포로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지고, 영국 방어군이 새롭게 주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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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목차 본문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3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5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