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조용한 자리에서 피어난 삶의 언어들.
이름 없이 피어 있는 모든 존재들을 위한 작은 위로의 시집.
가족과 일상, 자연과 사랑의 순간들을 낮은 시선으로 응시하며,
구름 너머를 향해 띄운 종이비행기 한 장.
우리 모두의 고요한 마음에, 조용히 말을 건넨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낮은 곳의 시선으로
일상 속 조용한 관찰
내 안의 샛별
일출, 사랑의 미소
강렬한 만남
시간의 주인
24시간 너머, 너만의 자리
변화무쌍한 식탁, 끝나지 않는 무대
습관
하나하나 확인해요
2부 함께 산다는 것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리는 사랑
우렁각시의 목소리
주는 사랑, 받는 기쁨
안녕하세요, 산책
이름 없는 꽃에게
나만의 가을 타기
가을을 타며 쓰는 노래
대추나무에 가을이 걸렸네
기다림 끝에 피어난 사랑을 위하여
3부 엄마라는 세계
돌봄의 원형, 기억의 심연
엄마의 부엌
엄마의 사랑 노래
엄마 닮은 꽃
할머니 손길에서 피어난 노란 미소
느티나무 아래
나목 아래의 시간
4부 내 나무 앞에 서서
성찰과 변화의 시작
거울 속 나무
날개는 조용히 자란다
변화와 희망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5부 너에게 날아가는 길
비상, 기도, 사랑의 자리
날고 싶다
의의 날개로
구름을 지나, 너에게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