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는 오늘도 나를 칠합니다]
가족을 위해 살아오느라 자신을 잃었던 한 엄마가
작은 색연필 하나로 다시 삶을 그려나간 이야기.
하얀 종이에 색을 입히는 단순한 행위는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무너진 일상에 숨을 불어넣는다.
저자는 글과 색으로 잊고 있던 ‘나’를 천천히 되찾아간다.
이 책은 거창한 성공이 아닌,
작은 루틴과 조용한 회복의 기록이다.
당신의 하루에도 피어나지 못한 색이 있다면,
이 책이 그 첫 색이 되어주기를 바란다.
목차
프롤로그 2
01 거울 속의 낯선 얼굴 7
가족만 챙기다 잃어버린 나의 흔적
02 작은 균열, 일탈의 충동 15
엄마라는 이름 너머로 숨 쉬고 싶은 순간들
03 몸이 먼저 보내온 신호 23
번아웃은 마음보다 몸에서 시작된다
04 나만의 방을 찾아서 33
집 안에서도 내가 머물 수 있는 작은 섬 만들기
05 숲이 내게 건넨 위로 41
자연 속에서 만난 고요와 생의 숨결
06 쓰면서 되찾는 나 50
기록이 건네는 치유의 언어
07 가족에게서 새롭게 마주한 나 58
컬러링북이 불러낸 웃음과 자신감
08 작은 의식의 힘 66
색칠하는 동안 다시 살아가는 힘을 얻다
09 진짜 나와의 재회 74
취미로 시작한 색칠 작가가 되다
10 나답게, 작가로 살아간다는 것 84
나를 돌보던 손끝에서 누군가를 위로하는 마음까지
에필로그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