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람과 사람 사이, 그리고 나 자신과의 사이에도 언제나 고요한 틈이 생깁니다.<br />그 틈은 때로는 서운함으로, 때로는 오해로, 어떤 날은 아무 이유 없이 멀어지기도 하지요.<br />이 시화집은 그 멀어졌던 마음들이 다시 조심스럽게 손을 내미는 순간들로 채워졌습니다.<br />다시 말을 건네는 용기, 말없이 건넨 사랑, 서툴지만 다정한 이해,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처음으로 건넨 위로까지?<br />이 글들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도 언젠가 “다시 웃을 수 있겠구나” 싶은 마음이 들기를 바랍니다.<br />지금, 우리라는 꽃이 조용히 다시 피어나려 합니다.
목차
책표지
이 책을 펼치며
저자 | 최순덕
프롤로그- 다시 마음을 건네기까지
목차
1. 다시, 마음을 건네다
2. 우리 사이에 핀 봄
3. 조금 천천히, 함께 걷기
4. 말없이 건넨 사랑
5. 닿을 듯, 가까운 마음
6. 가만히 안아준 하루
7. 서툰 사랑도 괜찮아
8. 다시 웃을 수 있게
9. 내가 나에게 건넨 위로
10. 우리라는 꽃이 피어나
11. 사랑은 다시 피는 것
12. 이해보다 따뜻함을 먼저
13. 작은 용서, 큰 사랑
14. 그럼에도 서로를 향해
15. 마음의 길이 열릴 때
16. 함께라서 괜찮은 날들
17. 나에게도 다정할 것
18. 사이사이, 사랑이 흐른다
19. 서로의 이름을 다시 부를 때
20. 헤어진 마음을 다시 잇는 법
에필로그 - 그럼에도 서로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