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수면법(전문 최면법 시리즈)
일선의 최고경영자 및 위대한 정치인, 장군들은 일반인보다 수면량이 적다. 하지만 그들은 일반인보다 활력적이고도 진취적이며, 강인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일본 및 미국에서는 '나폴레옹 수면법'을 분석하여 4시간 수면으로도 일상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최면법이 유행하고 있다. 본서는 영미 베스트셀러인 "Get by on 4 Hours Sleep" 한국 최초로 번역한 번역본이다. 여기에 바로 하루 4시간만 자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이하 본문 발췌) 요즘 텔리비젼이나 잡지 등에서 수면에 대해 자주 거론되고 있다. 나는 그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의깊게 보아왔지만 납득되지 않는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그 방면의 전문가로 소개된 사람들은 하나같이, "수면 시간이 짧다는 것은 건강상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하루 7--8시간의 수면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로 끝나기 때문이다. 이미 상식화돼 오고 있는 하루 8시간 수면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근거없는 전문가들의 추측적인 발언에 유래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본래부터 전문가들이 그렇게 말해 온 것은 아니다. 평균적인 일반인들이 그러한 대답을 강요해 왔는지도 모른다. 아직도 수면이라는 것 자체가 규명되지 않고 있다는 데도, "하루에 몇 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는 게 좋겠습니까?" 하고 묻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전문가들도 뒷말을 듣고 싶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무난한 대답을 하는 수밖에 없다. 이리하여 <하루 8시간 수면>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리라. 즉, <하루 8시간 수면>이라는 말은 논리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이다. 말하자면 근거없는 망언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는 나폴레옹처럼 (전기에 의하면 수면시간을 줄였다고 씌어져 있지만 3시간 수면이라고까지는 씌어 있지않다. 그러나 여러 가지 면에서 볼 때 나폴레옹의 수면 시간은 3시간 정도로 추측되므로 <나폴레옹 수면 = 3시간 수면>으로 해두자.)하루 3시간 수면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4--5시간 수면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수 없이 많다. 만약 하루 8시간 수면이 아니면 건강을 해친다고 한다면 이미 병들어 죽고 말았어야 할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닐 것이다. 짧은 수면으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일수록 죽기는 커녕 건강하게 살고 있는 것을 나는 수 없이 보아 왔다. 반농 반어의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하루 3--4시간밖에 수면을 취하지 않는다. 정치가나 장관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즉, 각계의 제 1선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오히려 하루 8시간 수면이란 꿈같은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하루 8시간은 자야 한다"고 한가한 말은 하고 있는 사람들은 주로 학생이나 별볼일 없는 직책의 샐러리맨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하루 8시간 수면의 근거는 더욱더 희박해지는 것이다. "수면을 취한다"는 것은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아무런 의식도 없는 시간의 경과를 의미한다. 8시간이 경과하면 잠에서 깨어 또 다시 일을 하거나 어떤 생활 반응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잠자고 있는 동안은 죽어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의식적으로는 죽어있는 것과 전혀 다름이 없다. 따라서 남보다 더 많이 수면을 취한다면 당연히 경쟁조건이 나빠진다. 그러므로 경쟁에 이기고 싶으면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깨어 있는 시간을 늘리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